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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아카시아마을 제2구역 우리아이들 혹독한 추위와 싸워이겼어요......
내새끼들아 올겨울도 잘살아줘서 아빠가 너무고마워 사랑한다 울보야! 울보가 제2구역 짱! 사료주러오면 날보고 계속 울어대서 지어준 이름입니다.... -
관악구 아카시아마을 화이트 가족입니다.....
물마시는 아이가 이곳 제1구역 짱!이구요 얼굴이 하얀털이라 화이트라고 지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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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리본냥이!!
관악산 산고양이들 중에, 왼쪽 눈썹에 리본무늬가 하나 있는, 리본냥이가 있습니다. 저도 특히 얘를 더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것이, 16년 10월경 아깽이때 봤을... -
밥자리가 마당에 있어요
밥자리가 마당에 있어요... 그렇다보니 저녘에 밥먹으러 온 애들이 제방 창문에 쌓아둔 장작위에 모여서 저를 사정없이 불러줍니다.... 창문 열어라옹....... -
오늘 지하실 급식소를 첫 방문한 아이
귀엽지만 짠한 모습이예요 지하실에 한시간전에 먼저 밥주러갔을때 후다닥 멀리서 저를지켜보더니 금방 물주러갔는데 아 자네왔는가 이모습으로 예전에 가져다놓... -
울 동네 사냥꾼
본인이. 사냥꾼인지 알고 있네요.... 하천에 해오라기를 계속 쳐다보면서..온 몸을 낮추고서.....공격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날라 가버린 해오라기....이젠... -
너의 자매들.
어느 날 네가 엄마에게 물었어. "엄마! 치치랑 슈슈는 엄마가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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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네
미나와 미나 엄마 마냐, 마냐는 또 만삭.... 20180124_083608_e.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