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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주고 사랑하는 애들 입니다...
이 겨울 울 애들이 잘 이겨내길 바라면서 추워도 밥 주는일은 계속 되며 ~해가 짧아져서 저녁 5시가 되면 밥을 주러 나갑니다.. 사랑하는 길냥아 ~~~이 겨울도 잘... -
길위에 아이들 ~구충제 ~먹였어요 ~30냥이~
길위에 냥이들 구충제 먹였어요 사진은 다 올리기가 안 되고 ~ 해서 한장만 올립니다 ㆍ -
병원 다녀 왔어요. (후기)
금요일에 혼자 목욕 시키다 고양이 잡는 줄 알고 저도 놀래고 고양이도 겁에 질려서 너무 미안해 하며... 혼자는 무리라는 교훈을 얻으며, 실패로 끝냈습니다. ... -
조언 부탁드려요.
주택으로 이사 오면서 난생 처음 고양이들과 가까워졌고, 그 중 경계심 없어진 한고양이가 데크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두번째 출산이라.. 마냥 새끼들이 귀엽지... -
범백을 이겨낸 대견한 아기냥이들 그리고
생후 8개월 냥이들입니다. 고보협 연계병원에서 TNR 한 후 퇴원하자 곧바로 면역체계의 문제였던지 식빵만굽고 먹지 않던 아이들이였는데 바로 저 자리에서 6일... -
우리 길냥이 ^^
18.15년 키우던 강아지를 2년 1년 전 무지개 다리보내고 그쯤 찾아온 길냥이 이젠 없으면 허전한 가족이 되었어요 어두워 졌거나 비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어도 ... -
입주 2주차
올해 봄 회사 창고 구석에 길냥이가 새끼를 5마리 낳았는데 먹이를 가끔 주며 관심있게 봤지요. 어미가 새끼들 데리고 이소해서 얼마간 못보다 회사건물 다른 한... -
손님 ^^
가게문을 열자마자 찾아오신 손님들 물이라도 가져다줘야 할것같은.. 의자에 떡하고 자리를 잡았다 귀요미들 같으니.. 이렇게 밥도 먹고 낮잠도 자다가 또마실도... -
묘생역전이 이런걸까요? ㅎㅎ
지하주차장서 첨 만남후 사료 챙겨주기 시작하다 어느날 불룩해진 배를 보곤 아기를 가진거 같아서 불안하고 걱정스런 맘에 부랴부랴 구조한 후 저랑 같이 오피... -
엄마는 엄마다...
동네에서 익숙하게 살아가는 길냥이 엄마. 동네분들이 그냥 에미,에미 라고 불러서 그냥 이름이 에미가 되어버린 출산드라 길냥이 에미.언제나 저 작은 몸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