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소통

일주일 전 태어난 아기냥들입니다.

이들의 무탈한 묘생을 기원해 주세요.. 길냥이 "둥이"입니다. 지난 5월쯤의 꿀잠자고 있는 모습찍어 보았습니다. 아기냥들은 당분간 제가 돌봐줄 계획입니다.

Date2017.07.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임철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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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Date2017.07.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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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길냥이 마요에요~

학교 길냥이 마요에요~ 임신한 몸으로 나타나 밥주기 시작한지 근 3달이 다되가네요.. 지금은 출산하고 2달정도 지났네요 ㅎㅎ 사람을 잘 따르는 것으로 보아선 ...

Date2017.06.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윤아와쿤이 Views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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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길고양이 친구들!

요녀석은 매일같이 마을고양이와의 영역싸움으로 상처투성이였던 대장.. (냥)아치 입니다. 사진으로 볼수있듯 팔을 심하게 다쳤었구요 최근 얼굴까지 상처투성이...

Date2017.06.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강나예 Views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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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왔습니다~~

한쪽눈이 붙어있어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다행이 큰 이상이 있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눈꼽이 붙어서 그런 거라고 하내요. 근데 태어나서 계속 그렇게 있었던건...

Date2017.06.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로망 Views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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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식구들~~

얼마전 텃밭 텐트로 이사온 길냥이 식구입니다.

Date2017.06.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로망 Views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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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게하는 냥이들

두번째 녀석 구내염인지 치주염인지 큰방울 두개에 비해 너무 말라있었다 캔에 항생제 섞어 주면 쾍쾍거리며 고통스러하다가도 먹었는데 그래서 닭국물에 불려놨...

Date2017.06.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로즈마리in Views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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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입니다 ('나는 길 고양이로소이다' 보고 나서 바로 가입)

Date2017.06.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양재동독거노… Views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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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받은 후

얼마전 다친것 같아 길냥이 도와줄 만한 병윈 찾던 회원입니다 다행히 부러진건 아니고 길냥이끼리 싸우다 관절을 물려서 퉁퉁 붓었다고 얼마나 다행지 ㅋ 물린 ...

Date2017.06.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장난똥대리나 Views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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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길냥이 10마리의 집사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가입했습니다!! 원래는 사진에는 없지만 갈색냥 한마리와, 아빠냥, 점냥, 깜냥, 깜순이까지 해서 5마리의 집사였다가.. 어제 아침 일어나보니...

Date2017.05.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왈왈왈왈 View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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