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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또순이와 새끼들 소개합니다.
회사 근처 큰 도로 위에 덩그러니 앉아있던 아이를 데려온게 벌써 작년 9월이네요. 가족들도 좋아하고 사랑받고 적응 잘하던 아이가 잠깐 바깥바람 쐬고 오더니 ... -
목감휴게소 목감이 소식 들려드릴게요^^
오늘 하루 종일 저를 긴장 시켰던 목감이 소식이에요. 어제 23일 밤 퇴근길 사진이에요 목감이는 목감휴게소(서울방향)에 마스코트 길냥이에요 항상 치즈냥, 삼... -
루비와 진주 ^^
쩍벌녀 루비^^ 허리가 아파서 엄마가 다리 사이에 끼고 자라고 분홍색 수건으로 꿰매서 작은 베개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우리 루비가 지꺼라고 노상 베고 자네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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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아기고양이 입니다
새벽에 통덫으로 구조한 아이입니다 병원가기전이라 케이지에 넣어 뒀다가 아침에 꺼내줬더니 이렇게 베란다 건조대밑에서 잠이들었어요 마치 자기집에 온 것처... -
천사2
아깽이가 엄마찾는다고 울부짖는데 어미는 없고 혼자 떨고 있는걸 경비 아저씨와 함께 구조 하고보니 눈도 붙어있고 다리도 이상하여 급히 병원에서 치료받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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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 ] 아깽이가 엄마찾는다고 울부짖는데 어미는 없고 혼자 떨고 있는걸 경비 아저씨와 함께 구조 하고보니 눈도 붙어있고 다리도 이상하여 급히 병원에서 치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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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고보협 도움으로 티엔알한 아이들이에요
둘이 자매입니다. 삼색이 이름은 반반이, 젖소는 이쁜이에요. 이쁜이가 어렸을적 오토바이에 부딪쳐서 아파할때 반반이가 옆에 꼭 붙어있었지요. 둘다 순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