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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똘똘이야.
근데 난 녀자에여. 울 동네 짱이야, 무지 얌전하지만 아무도 내 터에 못 와. 그 뭐랄까 부드러운 카리스마, 은근한 무게감 땀시 내 자리를 오 년이나 버티고 있... -
장모종 길냥이
http://youtu.be/SEk1n6Gi2d0 조만간 구조해야할 장모종 길냥이입니다. 중성화되어있지 않다면, 3월쯤 구청에 의뢰해서 중성화수술도 해야될 것 같습니다. -
저희집에 스스로 따라온 구내염 길냥이입니다.
처음 저희집에 왔을 때 사진과 병원에서 바로 돌아왔을 때의 사진입니다. -
잃어버렸다 9일만에 찾은 우리 집 냥이
2주 전 목요일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와 놀라서 도망갔다가 통덫으로 구조 성공! 구조 후 다음 날 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길생활을 하느라 발바닥과 코 끝이 조... -
마당냥 삼형제
2-3년전 아버지를 졸졸 따라와 먹이를 얻어먹고 마당에서 자리를 잡은 길냥이가 이제는 새끼를 두번이나 낳은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새끼들이 어미와함... -
밥 놔두는 곳에 한번씩 와주시는 야옹이!!
아무리봐도, 옴마 아니면 아빠쪽에서 품종묘의 혈통이 들어있는듯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제가 밥 챙기면서 아직은 아픈 곳 없... -
수유동 광산사거리 근처 길고양이들이에요~
여기까지는 여름에 찍은거에요 아래 사진은 이틀전에 찍은거 인데요 고양이 머리가 많이 다쳐 있어요... -
강쥐사료를 먹는 냥이~
집앞골목길에 강쥐를 위해 놔둔 사료그릇. 퇴근하면서 빈그릇에 사료를 채워주고 있는데, 뒷통수가 따가워서 쳐다보니 바로 저녀석이다. 눈치보면서 강쥐사료를... -
방울이
벌써 5살이 되었네요. 아파트 지하에서 살아요. 경비 반장님이 잘 돌봐주세요. 매달 사료 7,5 키로랑 캔 한 박스 사드리거든요. 밤에는 지하실에서 자고 낮에는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