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마리 고양이 이야기 - 4
오늘의 이야기는... 살짝 슬플 수도 있어요.. 그러니 슬픈내용을 보기가 두렵거나 아파하실 것 같은 분들은 안 보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또 수요일이 아닌 화요... -
나비의 부인 그리고 나비의 양아들....
나비의 부인은 아직 한살(아마도 10개월)도 되지않은 어린 순이(사진 참조)입니다. 지난해 늦가을에 태어난 순이가 몹시도 추운 겨울을 날때 나비가 순이에게 자... -
캣맘되는거 어렵지않아요~
사람들의 눈치 보면서 밥을 먹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아른하네요.. 캣맘 되는거 어렵지않아요~ 길냥이가 사납다는 편견은 이제 버리시오! 너무나도 순하고 사람을... -
어느덧...궁이와 시간을 보낸지 일년이 됬는데...
이번에 저희 포천집이 이사를 하는 바람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저는 의정부에서 포천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궁이를 위해서... 부모님의 심한 반대로 ... -
밥(순)이 보고 왔어요
사진을 찍을 틈을 안주고 요리조리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2차 예방접종 날이라 병원까지 함께 동행했거든요. 이제 케이지 안에서도 많이 안 울어요... -
세 마리 고양이 이야기 - 3
제가 내일 시간이 안날것 같아 이렇게 원칙을 어기고 화요일날 글을 올립니다. 뭐.... 창피합니다만 저는 지금까지 이 시리즈(?)를 수요일에 올리고 있었어요... ... -
예삐
지하 주차장에 가을부터 만들어 놓은 집에 입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2블럭 떨어진 곳이 구역인데, 추운 곳을 피하여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닭가슴 살은 예삐가 가...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