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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예요.
아파트 주차장 공터에 집만들어줬어요. 어느날 아기가 저러고 있어서 혹시...했는데 자는거였어요. 엄마랑 아기랑 둘이 늘 같이 먹고 자고 항상 함께 있어요. 둘... -
길냥이가 될뻔한 나나와 함께한지도 어느덧 1년~
작년 2012년 11월 25일 남편 이모님이 못키우시겠다고 시댁집에 버리듯 갔다 놓으셔서ㅠ_ㅠ 그날 바로 시댁으로 달려가서 데려온 나나~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지... -
저를 무척잘따르는 냥이 중성화수술 후 임보중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잠만 자더니 오늘새벽부터 일어나서 돌아다니며 제가 잠을 잘 수 없게 만들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털날리는 동물을 싫어하셔... -
보이지 않는 호야...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두달남짓 정도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 캣맘입니다.^^ 그전에도 길고양이들 밥을 오랫동안 주었지만ㅠㅠ 아이들이 다 무지개 다리를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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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든 까미 ㅠㅠ
오늘의 인사에 글을 올렸는데요~ 회사근처에 사는 까미 입니다~^^ 급작스럽게 친화력이 좋아진 우리 까미~ 집을 만들어 줬는데 동네 깡패 소만한 고양이한테 빼앗... -
내사랑 삼순이
이녀석을 본지는 꽤 되었지만 밥을 주기시작한지는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이미 사람 손을 많이 탔는지 만나면 부비부비 애교쟁이랍니다// -
야옹이가 아니고 멍멍이~~~
내가 잘가는 시장에 강생이~~~ 갈때마다 간식 거리 하나씩 줬더니 멀리서 마중 나오는데~~ 이기 뭥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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