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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서 밥주세요~
제가 밥주는 냥이중 한아이 인데요. 주인집 안마당 창밖에까지와서 밥 달라고 냐~옹 해서 아주머니가 별로 않좋아하시지만 전 너무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아직은... -
많이 이뻐졌어요~
눈도 많이 나아졌고 골절수술도 받았어요ㅎㅎ 뼈붙는데 6-8주라고 하네요 집에서 데려온 후에 많이 발랄해지고 털도 슬슬 윤기나고 이제 배도 빵빵하니 살도 찌... -
나리~ 나리~~ 개나리~~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휴지 한통 다 질러 놓고 저러고 얼마나 있었는지~~~~ 우리 나리 지금 말괄량이의 정상에 있답니다. 손님들이 있어도 나뭇잎 하나 물고 ... -
간난쟁이 아리~~~~
엄마의 정원님 밥자리에 태권도 가방안에 담겨져 버려져 있던 눈도 안뜬 간난쟁이~~ 엄마의 정원님 애타는 가슴으로 병원에 5일간 맡겨진 금액이 기십만원... 결... -
우리 집 사랑이(터키쉬앙고라, 암컷), 별이(길냥이 수컷)예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우리 집 식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
귀신 잡으려 왔습니다.
고양이가 살만한 방을 구한다고 1년넘게 걸려 방이 나와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허락까지 받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군데 있었는데 고양이를 키우단 말에 거절을 여... -
길냥이 삼순이 목욕하는 날♥
꼬질꼬질의 최강자.. 흰색이었는지.. 원래 잿빛인지 모를 먼지를 잔뜩 품고 길생활 이정도는 해야제~~ 라며 짠밥 운운하는 우리 삼순이.. 날도 풀렸겠다. 이대로... -
오랜만에 이동방사아이들 소식전해요^^
오랜만에 애들 소식을 전해요,,,그동안 많이 바쁘기도했고 피곤으로 몸도 안좋고해서 잠깐잠깐 카페에 들어와보곤 했어요^^; 체력단련좀 해야되겠어요,,,ㅎ 3월... -
드림캣 산책냥 일용이
일용아 산책 가자! 내가 앞장선다냥~ 방울소리 딸랑딸랑 ㅋㅋ 꼬리잡기 날씨 너무 덥다. 그만 가자냥~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다 오늘 밥값은 톡톡히 했으니 캔을 ... -
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길냥이
6월 3일 오후 구로역 인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견 한 작은 아기 고양이(여) 입니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분이 구로구청, 유기견 센터, 동물 보소소 등등 전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