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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온지 5개월정도 지났어요!!
정말이지 작디작은 몸으로........앵앵거리면서 사람에게 버려진 아이였던..우리집의 꼬맹이.. 그때 너무도 작은아이여서.......사실 암컷인줄알았는데... 병원에... -
쬠만 더 자믄 안되나?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저를 깨우고 ...지는 다시..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랑이 일어나면 신랑 자리로 가서.. 신랑 베개를 베고 다시 잡니다.. 캣닢이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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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넘 이쁜 아이들^^
가게에 나가면 우왕좌왕 모여드는 녀석들이 저는 넘 귀엽지만 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혹시 밤새소란으로 미움을 받고있지않은지 늘 걱정반 밥을주며 머리수... -
제 주변의 길냥이들^^
이 아이는 길냥이는 아니구요, 학교 캠퍼스 내 까페에서 키우는 아이에요. 도도 새침하면서도 애교가 넘쳐요ㅋㅋㅋㅋ 4년 째 학교 다녀도 저한테 친한 척 안 하... -
형님 사랑 ㅋㅋㅋ
둘째 천억이와 셋째 만억이 입니당. 남자애기들인데. 저보다 신랑을 너무 좋아해요. 오늘은 천억이가 너무 웃기게 자고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 신랑 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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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여섯째로 맞이한" 허스키짱"의 요즘입니다^^
ㅎㅎ기억하시나요? TNR수술후 임보중 입양 보낼까 그냥 키울까 고민하다결국 키우기로 결정한 허스키짱요^^ 요녀석이 정말 어찌나 집에 적응을 잘 하고 지내는지... -
<살진이가 새배 드려요> 고보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좋은 일이 보다 더 많은 한해 되시길요~ 일케~ ▽ ▽ 샤방샤방한 한해 되셔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세히 보시면 복주머니 보이시죠? 요기에 세뱃돈 쏘~옥 넣어 주시면 감사 ^^ 요거는 울엄마가 곁눈질로 배운 모자하고 미니 목도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