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저희집에온지 5개월정도 지났어요!!

    정말이지 작디작은 몸으로........앵앵거리면서 사람에게 버려진 아이였던..우리집의 꼬맹이.. 그때 너무도 작은아이여서.......사실 암컷인줄알았는데... 병원에...
    Date2013.02.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북극곰 Views3369
    Read More
  2. 쬠만 더 자믄 안되나?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저를 깨우고 ...지는 다시..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랑이 일어나면 신랑 자리로 가서.. 신랑 베개를 베고 다시 잡니다.. 캣닢이 ...
    Date2013.02.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시우 Views3273
    Read More
  3. 벽산이와 고등어

    벽산이는 고등어가 먹고 싶어요.
    Date2013.02.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055
    Read More
  4. 내겐 넘 이쁜 아이들^^

    가게에 나가면 우왕좌왕 모여드는 녀석들이 저는 넘 귀엽지만 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혹시 밤새소란으로 미움을 받고있지않은지 늘 걱정반 밥을주며 머리수...
    Date2013.02.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4514
    Read More
  5. 제 주변의 길냥이들^^

    이 아이는 길냥이는 아니구요, 학교 캠퍼스 내 까페에서 키우는 아이에요. 도도 새침하면서도 애교가 넘쳐요ㅋㅋㅋㅋ 4년 째 학교 다녀도 저한테 친한 척 안 하...
    Date2013.02.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꼬마찐빵 Views4645
    Read More
  6. 형님 사랑 ㅋㅋㅋ

    둘째 천억이와 셋째 만억이 입니당. 남자애기들인데. 저보다 신랑을 너무 좋아해요. 오늘은 천억이가 너무 웃기게 자고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 신랑 얼...
    Date2013.02.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유니유니 Views3386
    Read More
  7. 그냥 심심해서 애들 사진두장 투척하고 갑니다,

    
    Date2013.02.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T-2000 Views3426
    Read More
  8. 저희집 여섯째로 맞이한" 허스키짱"의 요즘입니다^^

    ㅎㅎ기억하시나요? TNR수술후 임보중 입양 보낼까 그냥 키울까 고민하다결국 키우기로 결정한 허스키짱요^^ 요녀석이 정말 어찌나 집에 적응을 잘 하고 지내는지...
    Date2013.02.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쮸니메이 Views2876
    Read More
  9. <살진이가 새배 드려요> 고보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좋은 일이 보다 더 많은 한해 되시길요~ 일케~ ▽ ▽ 샤방샤방한 한해 되셔요~
    Date2013.02.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3099
    Read More
  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세히 보시면 복주머니 보이시죠? 요기에 세뱃돈 쏘~옥 넣어 주시면 감사 ^^ 요거는 울엄마가 곁눈질로 배운 모자하고 미니 목도리에요 ...
    Date2013.02.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마마 Views33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