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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들의 아기고양이

    Date2012.12.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현진n해라 Views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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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까망이가 가족을 만났어요

    일주일동안 누워만 있고 눈도 못뜨고 죽은 것처럼 있던 까망이가 살아났습니다. 7일 동안 시체처럼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자신을 이겨낸 것입니다. 그렇게 ...
    Date2012.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실비아 Views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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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곁을 떠난 하트

    이름은 하트에요. 꼬리 부분에 검은 하트가 있거든요. 이 아이가 저를 무서워 하지 않고 손으로 밥을 줘도 잘 먹습니다. 근데... 어느날 인가 부터 자취를 감추었...
    Date2012.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실비아 Views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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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슈슈, 된장이 근황이에요:)

    슈슈는 지금 혼나는 중입니다.. 이불을 이렇게 만들어놨거든요....ㅠ_ㅠ 슈슈를 기억하시는 분은.. 슈슈가 다리를 다쳐서 구조되었다는 걸 기억하실거라 생각합...
    Date2012.12.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연어 Views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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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백만년만에 인사.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잘 컸습니다.(지금이름은 우리.두리) 효리도 효리형아집에 입양가서 잘살고 있어요.얼마전 땅콩도 털렸어요. 히스아 가을이. ...
    Date2012.12.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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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추운겨울이 힘겨운 길위에 새끼냥이들,,,,

    아침에 가게에 출근하면 바로 애들 경단을 만들어요,, 사료에 따뜻한 물을 붓고 엘라이신 넣고 캔4,5개 따넣고 열씨미 만들어놓아요,,, 밥주는걸 옆순두부집사...
    Date2012.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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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길고양이였던 해라에요

    길고양이 였는데 가게 화장실 천장에 있는 작은구멍에서 떨어져 저의 가족과 연을 맺은 '공부해라'입니다.. 그냥'해라' 라고 불러주세요....
    Date2012.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현진n해라 Views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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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
    Date2012.12.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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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똘똘하고 장한 이지(EASY)랑 1년

    아는 분이 구조했으나 키우기가 힘들어 제가 입양한 하지마비 길고양이 이지가 우리 집에 온지 오늘로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17일 우리집에 올때 2개월추...
    Date2012.12.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소립자 Views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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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녕 칸쵸

    2010.09.04 - 2012.12.13 안녕 칸쵸야 안녕..
    Date2012.12.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루 Views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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