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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아유, 가려워^^

    쬐끄만 녀석이 유연하게 뒷다리로 턱을 긁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폰으로 찰칵!
    Date2012.12.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우엄마 Views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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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사랑 혜라에게

    혜라야 오늘 눈이 오지? 5월생인 너는 난생 처음 눈이라는 걸 보겠구나.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와서 어떻게하면 네가 비를 맞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김장용 큰 비닐...
    Date2012.12.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립자 Views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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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집 마당냥이들

    왼쪽이 엄마 모에, 오른쪽이 지난 4월 태어난 딸 모리예요. 모에는 출산하고 2개월 기다렸다가 수술을 시켰어요. 여긴 아들까지 한 자리에. 역시 제일 왼쪽이 엄...
    Date2012.12.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틸다 Views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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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무심한 이쁜이

    벌써 일년째 챙겨주는 밥 먹으면서도 가까이 오지 않는 무심한 지지배. 소심하고 겁많은 이쁜이 입니다.
    Date2012.12.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우엄마 Views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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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길을 묻다_너에게서 배운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스리슬쩍 돌아온 주근깨입니다. 네, 이제 고3을 준비하는시점에서 많이 바쁘네요 요즘..ㅠㅠ 그래도 학교에서 요놈들 보느라 아주 행복...
    Date2012.12.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주근깨 Views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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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 출근길에 마주친 아이들입니다.

    어쩌다보니 제 밥 먹는 고양이도 다섯손가락을 넘어갔는데, 그 와중에 초기부터 밥먹으러 오던 반가운 얼굴 두마리입니다.
    Date2012.11.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에디뜨 Views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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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밥주는 길냥이중에 두마리 소개합니다~

    첫번째소개할아이는 이름이 마돈나에요. 코옆에점이있어서 매일 돈나라고불러요ㅎ 이사진을 아는사람에게 보여줬더니 제가싸이코인줄알았다네요.. 고양이목졸라서...
    Date2012.11.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구공탄 Views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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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느 초겨울날의 코코

    날이 꽤나 매서워진 어느날.. 코코는 그렇게 우리집 문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올해 4살된 사랑하는 코코.. [11월말..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은 따사로...
    Date2012.11.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양갱이(안산) Views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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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11. 잠자는 아기 천사가 따로 없구나...

    깁스를 한 상태로도 천방지축 뛰어다니던 사냥꾼(?) 쿤! 금새 지쳤는지 뜨끈하게 데워진 전기장판이 있는 침대 위로 올라서더니 불편한 다리로 최선을 다해 식빵...
    Date2012.11.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용작가 Views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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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켓그라스 잔치~~

    닥집 앞에는 주어다논 플라스틱 서랍에 흙을 채워 몇년전엔가 잘가는 곡물전에서 보리 씨앗 얻어다 사시 사철 연중 무휴로 씨앗을 틔웁니다. 쌀씻은 물도 주고 ...
    Date2012.11.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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