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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너무 고민이 되어서 자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길에 있는 아이들도 월동 준비 해야할 텐데요...ㅜㅠ 걱정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지하 주차장 찾아다니며 몸 녹이는 우리...
    Date2012.11.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알토엄마,아빠(서울/서초) Views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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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크레쳐를 만들었어요~!!

    아파트 공사장에 있는 자투리 파이프를 본 순간 나의 맥가이버 기질이 요동을 치더군요. 사포질 하고 면줄 감고, 우리 벽산이에겐 미안 하지만 (우리 벽산이는 우...
    Date2012.11.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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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돌이

    지난 여름, 느닷없이 아파트 앞에 나타나더니 지하실에 터를 잡앗네요. 다행이 경비 하라아버지가 좋아하시기에 이제 제 집처럼 드나들며 살고 있어요. 그런데 지...
    Date2012.11.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야 Views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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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평생 윙크냥! 문안 인사 드립니다.

    평생 윙크냥 아롱이입니다. 작년 3월 20일에 아롱이를 입양했고요. 입양전에 다쳤던 눈은 적출 후 봉합했습니다. 지금은 저랑 그럭저럭 살갑게 삽니다. 제 아는 ...
    Date2012.11.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까롱아빠 Views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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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과 박스엔 벽산이가~~~

    Date2012.11.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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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랑스런 금동군이에요~^^*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안아달라고 먀옹먀옹 거리죠 ㅎㅎ 안아주면 제 품 안에서 그루밍도 하다가 이렇게 잠이 듭니다. 남편도 저도 금동이가 이렇게 잠이들면 부...
    Date2012.11.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컬러풀켓 Views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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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이쁜 길냥이를 소개할께여~~

    요놈들 네마리를 처음 본게 아마도 6월말쯤 이었던거 같아여... 저희집 보일러실에 숨어서 지내다가 저에게 발각이 되었죠... 그때는 아주 새끼였던거 같은데 지...
    Date2012.11.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새끼야옹이 Views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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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동네 대장냥이 꿀이~

    올 4월 중순쯤 우리동네 두목냥이 TNR때문에 자리를 비웠을때 쏠랑 드러온녀석 ~ 지금은 두목냥을 밀치고 대장냥으로 지내면서 얼굴에 상처가 없는날이 없는녀석...
    Date2012.11.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는야옹- Views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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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후딱후딱 크는 아깽이 링고

    처음 왔을때보다 몸집이 두배는 불었습니다. 열심히 먹인 보람이 있어요 ㅋㅋ 캣타워에 한번 올려봤는데 아직까지 익숙치 않아하더군요. 그래도 사진은 찍었습니...
    Date2012.11.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레드우드 Views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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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따미의 소식

    얼마전에 인사드린 미미와 함께사는 큰 고양이 페미입니다. 널부러져 자고 있지요 ㅋㅋ 우리집에 제일 나이많은 큰 고양이지만 아가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져주는...
    Date2012.11.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떡갈나무 Views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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