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카센터 꼬물이들:)과 노랭이입니다!

    근처의 길아가들을 돌보시는 캣대디님이 계신 카센터에 고동이가 몸을 풀었습니다(카센터에선 호순이라고 부르셔요..ㅎ) 엘라이신과 파나구어산 급여했구요.ㅎㅎ...
    Date2012.11.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연어 Views5128
    Read More
  2. 마당냥 삼대장

    넘버원 할매미냥 입니다....능글맞음과 뻔뻔스러움을 동시에갖춘 가장 나이많은 우두머리냥.... 넘버투 악바리입니다...할매냥의 새끼로, 과거의 폭식을 자재하...
    Date2012.1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넙치 Views5656
    Read More
  3. 필리핀 생강 계피네 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3월 한 달 된 길냥이 네마리 중 두 마리와 가족이 된 Ally입니다.. 무럭무럭.. 것도 넘 나 무럭무럭 자라 거대 고양이들이 되어버린 녀석들을 ...
    Date2012.11.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Ally Views3771
    Read More
  4. 범백을 이겨내고 .. 집고양이된 누리 랍니다ㅎ

    엄마는 쌍둥이.. 딱 지닮은 뇬 하나 놔두고 다른애 둘데리고 사라졋습니다 . 흠.. 구조하고 보니 범백ㅋ 어찌어찌하여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범백...이겨내고 누리...
    Date2012.10.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바둑이화이팅 Views3950
    Read More
  5. 총각네로 또 들어온 수컷 아깽이(오랜만의 근황)

    회사에 다니는 할머니 께서 갑자기 데리고 온 아깽이.... 아무래도 직장인이라 부담이 좀 되긴 했는데 잘 살펴보니 건강해보이고 배변 유도도 해줄 필요도 없을만...
    Date2012.10.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레드우드 Views3687
    Read More
  6.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9. 또다른 시련... 그것은 화장실!!-_ㅜ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2층으로 올라갔다. (2층 주택의 1층엔 용작가 부부가 2층엔 처가어른 내외분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깁스를 한 '쿤'이 잘 적...
    Date2012.10.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용작가 Views6065
    Read More
  7. 점박입니다

    어느 날 꼬미가 갑자기 나타난것처럼 점박이도 갑자기 나타나 저에게 의지하고 제 손길을 받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점박이는 꼬미나 황토와 다르게 몸이 아픈 아이...
    Date2012.10.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오미오 Views3994
    Read More
  8. 길냥이 가족(3)

    아무래도 길냥이 가족이 이곳에서 겨울을 날꺼같아요,,,비가오지않는다면 별문제없지만 얼마전에 온비가 깔아놓은 부직포를 거의다 적셔놓아서 저녁이 되니 ...
    Date2012.10.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4328
    Read More
  9.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8. 장화 신은 고양이 컨셉? +_+ !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 있다와서 그런건지... 아팠던 다리에 묵직한게 달려있어서 그런건지... 작은 케이지 갇혀서 유독 침울한 '쿤'이다. 의사쌤 말씀으로는 ...
    Date2012.10.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용작가 Views5891
    Read More
  10. 길냥이 가족(2)

    아침에 엄마가게로 출근을 하면 젤 먼저 새끼냥이들 잘있는지 봐요,,,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추우데 약하고 어린냥이들이 밤새 잘지냈는지,,,, 방석과 옷두장...
    Date2012.10.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43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