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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꼬물이들:)과 노랭이입니다!
근처의 길아가들을 돌보시는 캣대디님이 계신 카센터에 고동이가 몸을 풀었습니다(카센터에선 호순이라고 부르셔요..ㅎ) 엘라이신과 파나구어산 급여했구요.ㅎㅎ... -
마당냥 삼대장
넘버원 할매미냥 입니다....능글맞음과 뻔뻔스러움을 동시에갖춘 가장 나이많은 우두머리냥.... 넘버투 악바리입니다...할매냥의 새끼로, 과거의 폭식을 자재하... -
필리핀 생강 계피네 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3월 한 달 된 길냥이 네마리 중 두 마리와 가족이 된 Ally입니다.. 무럭무럭.. 것도 넘 나 무럭무럭 자라 거대 고양이들이 되어버린 녀석들을 ... -
범백을 이겨내고 .. 집고양이된 누리 랍니다ㅎ
엄마는 쌍둥이.. 딱 지닮은 뇬 하나 놔두고 다른애 둘데리고 사라졋습니다 . 흠.. 구조하고 보니 범백ㅋ 어찌어찌하여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범백...이겨내고 누리... -
총각네로 또 들어온 수컷 아깽이(오랜만의 근황)
회사에 다니는 할머니 께서 갑자기 데리고 온 아깽이.... 아무래도 직장인이라 부담이 좀 되긴 했는데 잘 살펴보니 건강해보이고 배변 유도도 해줄 필요도 없을만... -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9. 또다른 시련... 그것은 화장실!!-_ㅜ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2층으로 올라갔다. (2층 주택의 1층엔 용작가 부부가 2층엔 처가어른 내외분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깁스를 한 '쿤'이 잘 적... -
점박입니다
어느 날 꼬미가 갑자기 나타난것처럼 점박이도 갑자기 나타나 저에게 의지하고 제 손길을 받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점박이는 꼬미나 황토와 다르게 몸이 아픈 아이... -
길냥이 가족(3)
아무래도 길냥이 가족이 이곳에서 겨울을 날꺼같아요,,,비가오지않는다면 별문제없지만 얼마전에 온비가 깔아놓은 부직포를 거의다 적셔놓아서 저녁이 되니 ... -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8. 장화 신은 고양이 컨셉? +_+ !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 있다와서 그런건지... 아팠던 다리에 묵직한게 달려있어서 그런건지... 작은 케이지 갇혀서 유독 침울한 '쿤'이다. 의사쌤 말씀으로는 ... -
길냥이 가족(2)
아침에 엄마가게로 출근을 하면 젤 먼저 새끼냥이들 잘있는지 봐요,,,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추우데 약하고 어린냥이들이 밤새 잘지냈는지,,,, 방석과 옷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