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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우리 메리 크리스 온지 삼년째 되는날 이 날을 생일로 해줍니다 희야는 엉겹결에 덤 ㅎ ㅎ 입양간 골디가 침대위에 앉아 있어요 숨지도 않고 주인인냥 잘 지낼것... -
고양이 집
저희 엄마께서 길냥이 집을 만들어 주셨어요. 한 고양이가 이불안으로 들어가다 위에 물건이 떨어져 머리가 이불에 낀 사건이 발생했거든요.. 그리고 덕분에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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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가 가족을 만났어요
일주일동안 누워만 있고 눈도 못뜨고 죽은 것처럼 있던 까망이가 살아났습니다. 7일 동안 시체처럼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자신을 이겨낸 것입니다. 그렇게 ... -
내곁을 떠난 하트
이름은 하트에요. 꼬리 부분에 검은 하트가 있거든요. 이 아이가 저를 무서워 하지 않고 손으로 밥을 줘도 잘 먹습니다. 근데... 어느날 인가 부터 자취를 감추었... -
슈슈, 된장이 근황이에요:)
슈슈는 지금 혼나는 중입니다.. 이불을 이렇게 만들어놨거든요....ㅠ_ㅠ 슈슈를 기억하시는 분은.. 슈슈가 다리를 다쳐서 구조되었다는 걸 기억하실거라 생각합... -
백만년만에 인사.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잘 컸습니다.(지금이름은 우리.두리) 효리도 효리형아집에 입양가서 잘살고 있어요.얼마전 땅콩도 털렸어요. 히스아 가을이. ... -
추운겨울이 힘겨운 길위에 새끼냥이들,,,,
아침에 가게에 출근하면 바로 애들 경단을 만들어요,, 사료에 따뜻한 물을 붓고 엘라이신 넣고 캔4,5개 따넣고 열씨미 만들어놓아요,,, 밥주는걸 옆순두부집사... -
우리길고양이였던 해라에요
길고양이 였는데 가게 화장실 천장에 있는 작은구멍에서 떨어져 저의 가족과 연을 맺은 '공부해라'입니다.. 그냥'해라' 라고 불러주세요.... -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