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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세^^
2012년 5월경 슈퍼에 다녀오는길에 야옹이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추적 결과 집 근처 빌라 주차장의 차 밑에 아가 네마리를 발견 +_+ 배가고픈지 울길래 급한... -
9/18 여고 길냥이 급식소 이야기(사진수정)
사진이 안보인다고 해서 수정햇어요!! 중간놀이 시간에 반앞에 왓길레 토르 밥주고 있었는데 찾아온 록킼ㅋㅋ 뭐라고 냐옹냐옹 거리고 가더라구요ㅋㅋㅋ 밥주려... -
9/17 여고 길냥이들의 급식소 이야기(사진수정)
점심시간에 와서 밥먹는 토르~ㅎㅎ 크~마시쩌여>< --석식시간- 열심히 밥먹는 토르냥ㅎㅎ 얘들한테 둘러쌓여 밥먹는 인기 쟁이 토르ㅎㅎㅎ 냠냠냠 마시쩌여 여기... -
송이와 꼬미...가을 햇살보다 아름다워라
태풍도 지나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햇살은 따갑네요. 송이랑 꼬미가 둘이 어우려져 잘 놀고 잘 지냅니다. 칠층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면 앞단... -
안산 상록수역,매화초등학교 주변에서 잊어버렸어요.
고양이 보신분이나 데리고 있는분은 연락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 목숨 처럼 아끼는 아이입니다.ㅠㅠ 눈은 오드아이이구요.. 한쪽은 파란색 한쪽은 노란색.. 눈... -
No Image
슬픈 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새벽기운 받으며 출근하던 오늘 아침. 건물 현관문을 나서자 마자 내 눈에 ...'아....어떻게...' 주차장에 몇 달 째 나타나 제가 주던 밥... -
길냥이 나비 이야기 2
제가 돌보고 있는 동네 길고양이 나비에 대해 인터넷에 올렸던 세번째 글이에요. ---------------------------------------------------------------------------... -
4일만에 요 업둥이랑 잘지내는것점 바요 ㅡㅡㅋ
요맨앞에 입양보낸다고 올려놨던 둥이여요 첫날엔 여패만 와도 하악질 하더만 몇일만에 요래 됬지요 ㅎㅎ 요늠 담주에 입양가요 가서두 이쁜짓 많이해야할텐데 ... -
뜀박질 미미
몇일 지나면 곧 한살이 되는 미미의 얼굴입니다. 접어놓은 라꾸침대위를 아주 좋아하지요. 미미는 3.5kg가 채 안되는 매우 작은 고양이 이지만, 자기 키의 아마... -
동네냥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네냥이인데 원래 길냥이인지 집냥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어느 노부부께서 사료를 주시고 계시지만 많이 말랐는데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