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이렇게 예쁜척 해도 소싯적엔 길냥이 였답니다.

    Date2012.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다중이 Views2937
    Read More
  2. 제가 사랑하는 길고양이 나비 이야기 1.

    올 해 6월 독서실에서 돌아오는 어느 저녁길을 절대 못잊을 겁니다. 나름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죄책감을 애써 무시하며 그...
    Date2012.09.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가을고양이 Views4281
    Read More
  3. 아가냥과 야옹이예요

    아직 아가냥들의 이름은 지어주지 못했지만..작명센스는 정말 없어서요...ㅠㅠ;; 야옹이도 ........ 순간 생각나는게 야옹이 여서 ..야옹이라고 지어주었던거여서...
    Date2012.09.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북극곰 Views3846
    Read More
  4. 송이와 꼬미

    울 송이랍니다. 3년째 밥주는 부영이가 작년 11월에 낳은 아들내미 송이죠. 어미에게 떨어져 베란다 밑에서 마징가 귀를 하고 웅크리고 있던 송이를 보고 그때부...
    Date2012.09.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 현(순천) Views4009
    Read More
  5. 나의 첫정 호랑이

    캣맘의 일을 시작하게 해 준 울 호랑이 작년 봄 호랑이 엄마 호롱이가 새끼 두마리를 데리고 아파트 앞에 나타나 그때 부터 밥주기 시작한 일이 이젠 온 동네아...
    Date2012.09.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호랑이와나비 Views3807
    Read More
  6. !!!!!

    다섯마리의아깽이들과어미냥이 이제새끼냥이들도2달이좀지났고 어미냥은다음달이되면1살이되는냥이죠
    Date2012.09.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4081
    Read More
  7. 걱정입니다ㅠㅠ,,,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늘 동물보호협회에 다녀왔습니다,,,,대구쪽 수성구청홈피에 들어가보니 한국동물보호 협회에서 접수를 한다고 해서 맨뒤에 보이는 어미냥이 티앤알 신청서...
    Date2012.09.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3989
    Read More
  8. 아가들 어릴때 그리고 지금

    메리 한달 조금 넘었을때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네 아이 분유 네통 먹여서인지 통통하죠? 2년 8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 약 4kg 나가는 점잖은 남자 엄마한테...
    Date2012.08.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마마(대구) Views3228
    Read More
  9. 루비

    루비 아주 튼튼한 합니다. 아들은 집에서 집냥이가 되었답니다. 근데 TNR 할때 귀 커팅 조심해야겠어여.
    Date2012.08.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4812
    Read More
  10. 하아아암....

    하아아아암~~~~~~~~~~~~~~~` 합! (....하품하는게 찍혔을까?)
    Date2012.08.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홀안개나무 Views439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