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소통

엉뚱시럽은 사진 투척! ㅋ

오데로 갔나... 싶었더니 엉뚱서럽은 곳에 저장되어 있기에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딸 다섯이었는데 큰언니는 47에 암으로 이세상 소풍 끝내고 자매 넷이 남...

Date2012.04.03 분류우리집고양이 By길냥이엄마 Views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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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하기는 늦어버렸습니다.

별님이가 계속 머물며 경계를 풀었습니다. 배를 만지면 아깽이들이 발차기를 합니다. 경계를 풀어다가도 아깽이들 자라면 다시 경계를 합니다. 모두 겨울을 무사...

Date2012.04.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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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짱님 베란다 견문이에요

Date2012.04.0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수아(구로5동) Views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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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매우작은 녀석들

홍대앞에서 작년에 구조된 녀석들입니다. 스티로폴 박스 속에 넣어져 버려져 있었어요. 너무 시끄럽게 울었답니다. 택시타고 집으로 오는 중에도 택시 기사님 귀...

Date2012.04.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떡갈나무 Views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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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고양이] 옆집 애기가 놀러왔어요^^

옆집 애기가 담 밑으로 해서 인사하러 왔네요. 텃세하는 우리아이들은 일단 감금하고 둘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Date2012.03.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삽짝 Views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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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

동물을 첨 키워보지만 키운다기보단 이미 가족이라는.. 길에서 방황하는거 데려왔구요. 그 땐 아기고양이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컸쬬. 애기때부터 너무 이뻤는데 ...

Date2012.03.30 분류우리집고양이 By꿍꿍 Views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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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훅녀! 맛이 훅! 하고 가버렸어요

제목 : 암내는 향기로웠어요. 친오빠가 키우는 순이입니다. 이제는 저랑 같이 살지는 않지만 제 암내는 순이 콧구녕의 기억속에 영원할겁니다. 훗. 미모를 가꾸려...

Date2012.03.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철이맘(인천계양) Views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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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 우리 냥이 소개 ㅎㅎ

안녕하세요~ 엊그제 가입한 희망망이라고 합니다. 가입기념으로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쿄우도 소개해주려구요!!!!! 쿄우는 지금 약 11개월정도 된 귀여운(?) ...

Date2012.03.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희망망이 Views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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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 울 집에 다 큰 업둥아이가 오셨습니다~' 이 아이.. 지난 1월쯤 제가 밥 주는 집 뒤편에 나타났던 아이랍니다. 한 두번 밥을 주니 매일 같이 아침,...

Date2012.03.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광대고양이 Views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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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고양이] 매화꽃 아래에서

냥이들 봄맞이 나왔습니다.^^

Date2012.03.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삽짝 Views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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