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 울 집에 다 큰 업둥아이가 오셨습니다~' 이 아이.. 지난 1월쯤 제가 밥 주는 집 뒤편에 나타났던 아이랍니다. 한 두번 밥을 주니 매일 같이 아침,... - Read More
-
회원분들의 무차별 과거(?)사진게재로 ^^ 고보협 훈녀시리즈 모집합니다~
4/16(월요일) 마감예정입니다. 훈남시리즈에 이어 여성회원분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 계획에도 없던 고보협 훈녀시리즈 마저 오픈합니다. 1뜽 한분으로 선... -
몽실이 메모장 & 콩이 엽서
솜씨 좋은 몽실님께서 메모장과 엽서를 만들어 주셨어요 몽실이 메모장 1 몽실이 메모장 2 콩이 엽서 1 콩이 엽서 2 -
동영상으로 찍어본 깜미와 얼룩이.
요즘 요녀석들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게 숨어 있다가도 고양이 캔을 서로 부딫혀 탕탕 소리 내면 금세 나타납니다. 오늘도 그렇게 신호를 주니 냉큼 와서 캔을 먹... -
사이좋은냥이들
덩치작은녀석들은 이제 5개월지난녀석들이고덩치가좀더큰녀석들같은어미냥이나은 이제1살이된이녀석들이죠 -
배트맨을 소개합니다.
코코사진 올리면서 저희집 첫째 배트맨군을 소개할게요. 동생회사 동료가 길에서 데려와 잠시 돌봐준후 저희집으로 입양오게 된 아입니다. 그때가 배트맨이 5개월... -
[방해꾼 콩이]
컴터에 심취해 있으면.... 엄마 쉬라고... 이렇게 방해를 해요 그리고는 자요 너무 신기한 건 고보협 사이트 볼 때도... 늘 방해인데.... 콩이가 노트북에 올라... -
여행길에서 만난 평화롭고 나른한 길냥이들
지난 며칠간 대만에 잠시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여행길에 만난 친구들을 소개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개인 블로그에 쓴 글인데 살짝만 고쳐서... -
봄날^^
작년에tnr해준 백순냥과 그 뒤는 백순냥의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동네 대장냥 사자입니다. 사자라고 불리기도 했다가 얼큰이라고 불리기도했다가 ㅎㅎ 백순이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