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있는 집 녀석들만 갖을 수 있다는 급수기!! 콩이는 떠다놓은 물은 외면하고.... 세면대로 가서 바닥 핥고 꼭지 핥고... 그랬어요.. 세면대에서 물 트는 걸 본 후...

Date2012.01.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수아(구로5동) Views2066

사료에 캔이랑 섞어서 한그릇씩 먹고~ 엄마가 백숙을 하셔서~~ 또 고기도 먹고~ 또 와서 문을 두르려서~~ 캔을 또 먹는 냥이들 ㅋㅋㅋ

Date2012.01.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상도동 꼬꼬댁 Views3735

울 사랑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 의자... 잠들어 옮겨 놓으면 눈도 못뜨면서도 의자로 갑니다 울딸 컴하면 머리 다뜯구요.. 자판으로 뛰어 내리기.. 마우스 잡구...

Date2012.01.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냥이랑나랑 Views2290

스스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꼼이는 엄청난 아빠쟁이입니다. 퇴근해서 들어오면 무릎에 폴짝 올라 뒹굴다 결국 제 팔을 꼭 끌어안고 잘 잡 니다. 아직 캣타워가...

Date2012.01.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레드우드 Views3828

안녕하세요?저는 냐옹냥입니다... 우리의 노랑둥이 냐옹이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안녕합니냥~저는 행복한 노랑둥이 냐옹이다냥,, 하...

Date2012.01.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냐옹냥 Views3346

구름이.. 이제 9개월 되가는군요 근네 아직두 즈이어미 꽁무니만 따라 다닙니다 잘 거두지도 않는 냉정한어미// 까미.. 나쁜년.. 다가가면 펀치나 날리구 아침에...

Date2012.01.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913

저를 참 잘 따랐는데 만질 수 있는 냥이는 처음이었어요 근데 어느날 거지꼴로 와서는 마지막으로 밥 얻어먹구 그뒤로 2년정도 안보이네요 ㅠㅠ 마음속에 묻어두...

Date2012.01.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쵸이 Views3624

아직 친하진 않지만 밥주고있는 고양이입니다. 새카만 털에 노란눈이 매력적인 검비에여^^ 아직 애기같은데 저에겐 통 오질않아여 항상이 집에 있는게 집냥이같...

Date2012.01.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후우나 스짱 Views3363

어제는 차례 지낸다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잠시 안고 있었고, 오늘도 요렇게 안고 있었는데 잠이 들어버리네요. 일어날때 까지 기다렸는데 다리에 쥐도 나고 발...

Date2012.01.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488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ㅎㅎ 올해에도 화이팅~!! http://jungjung8095.blog.me/40150170582

Date2012.01.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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