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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내 사랑 길냥이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ㅎㅎ 올해에도 화이팅~!! http://jungjung8095.blog.me/40150170582 -
사랑하는 나의 길냥이 까미
무릎 위가 어색한게냐? 올려 놓으니 어정쩡 앉아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잠시 후 다시 땅으로 내려가던 너. 그 모습이 귀엽기 보단 가슴 싸한 울림으로 다가오더... -
길고양이...아름다운 동행
광주 우진냥... 맨 처음 만난 냥이는 아니지만 올 겨울 들어서 자주 만나는 카오스냥이다. 암냥인것 같았고...임신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배가 불러 보였어요.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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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메이트란 이런걸까요...
냥이도 쏘울메이트가 있건만..... 같은곳을 바라볼수 있는 이 모모타로의 쏘울메이트는 대체 오디? -
저희집 화단에 사는 냐옹이들 소개해요 !
가입인사 겸 저희 집 화단에 살고 있는 냐옹이 가족들을 소개해요. 제가 유학을 마치고 8월 중순쯤 들어왔는데, 작년 여름에 잠시 한국 나왔을 때 저희집 화단에... -
제가 처음인연을 맺은 냥이와 아가들입니다
나비입니다 어느날 나타나 200원소세지 하나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욘석 새끼들 낳을때마다 밥주러 쫒아다니는것도 지금생각하면 ...그떄 새끼들도 다 어디갔는지... -
급 친해짐
잠도 같이 자고 그루밍도 해주고 그러다 싸움질 한참 분위기 좋다가 눈이 딱 맞주치자, 사랑이; 뉘신지 노랑이;뉘신지 이러다 주먹질 뭔일 -
고양이 집 바람막이 해주고 뿌듯해서 한컷~ 올려보아요 ㅋㅋ
사람들한테 걸려서 철거 당할까봐,, 너무 노심초사 한 나머지.. 어제 꿈에 드뎌 걸려버린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라 ... -
흰순아~!!!!!!!!!!!!!~아~방세 내놔라!!!!!!~아
안녕하세요? 흰순이에요! 이름이 왜? 흰순이냐고요? 몸둥이가 하해서 땅콩 두쪽달린 우리애비가 붙혀준 이름인데 드럽게 마음에 안들어요! 나도 똑같이 땅콩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