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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군과영희마님
처음 입양해왔을때 우리 철수군과 영희마님.. 영희마님은..정말.. 친해지기 어려워서 조심조심 대하느라 마님호칭이 절로 나왔다능~~ ^^;; 밥이랑 간식이랑 그릇... -
우리 손주 간장이
무슨꿈을 꾸고있는걸까 우리 간장이는... 참.. 웃기다... ^^;;; 헉.. 무서운 꿈을 꾸고 있던게로구나~~~~~~ 근데 할매가 더 무서웠다는거 아니? 11개월된 냥이 ... -
오늘 처음 발견했어요.
제가 거의 안다니는 곳인데 ㅋㅋ 친구가 오늘 봤다고 연락와서 사료 바리바리 싸들고 갔네요. 이 길냥이들을 돌보는 초등학교애가 고양이 줄거라고 옥수수를 들... -
울동네 길냥이 한마리
저희 동네에는 길냥이를 보기 어려웠는데 몇달 전부터 한녀석이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녀석이 정말 쥐처럼 작을 때부터 봤는데 그때 한달여 동안 캔사료... -
벽산이가 사는법~~!!
우리 벽산이는 날마다 바쁩니다. 뒤에 사는 둥이 형아와 빵실이 누나를 내 편으로 꼬셔야 합니다. 콩나물도 다듬어야 되고... 밥도 먹어야 되고.. 배추 무우도 ... -
11/2 내 사랑 길냥이
다음주쯤에 블로그에 '캣오빠의 길냥이와 친해지는방법'을 쓸예정인데 시간나시는분들을 놀러오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3422934 -
강펀치를 날려요!!
루비가 하비하테 강펀치를 날리고 있어요!! 한 살 밖에 안 된 루비가 두 살 가까이 된 덩치도 크고 힘도 센 오빠를 냅다치고 있어요.. 게다가 오빠는 2주 전만해... -
♥_♥
컴퓨터를 거실로 옮겨서 글을 자주 못올려요ㅜ_ㅜ 근데 올려도 딱히 중요한 내용은...없지만요;;;ㅋ 옛날에는 저희 집 주변에만 냥이들 밥을 줬었는데... 요즘엔... -
이아이들 때문이라도......정신 차려야죠...
저만 바라보고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정신 차려야죠... 이를 악 물고... 더살피고.., 더사랑해주고... -
10/30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비가안와서 출석률 꽤 좋네요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43156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