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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와 루비
하비 중성화한 지 일주일 됐어요.. 이제는 집에 적응도 하고 어떤 소리가 나도 쿨쿨 잠도 자고요 루비가 장난 걸며 따라다녀도 웬만해서는 다 받아줘요 듬직한 ... -
백혈병을 이겨낸 저희 아름이에요~~
가입후 첫글이네요~!!ㅎㅎ 이런 공간이 있는지 ㅠㅠ 이번에 처음 알아서 이렇게 냉큼 달려왔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너무 이쁜고양이들이 많길래~ 저희 전직... -
길냥이 집이예요~
제 공장 담에 만들어준 길냥이 집이예요.... 안쪽은 침실~ 바깥쪽은 식당 ~ 아기냥이 두마리 랑 엄마냥이 아빠냥이 이모?냥이 요렇게 다섯이 살다가 최근 엄마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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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벽녘
" 이 집에 있기엔 장남인 나의 인기가 너무 소박해 " " 그럼 우리 같이 바깥으로 도망가서 살까? "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고;;;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 -
한달된 녀석을 임보하고 있는데 난처하네요
몇일 전 한달된 녀석을 데려와 보호하고 있습니다. 짙은 갈색에 고등어 무늬가 예쁜 녀석인데 발바닥이 새까만 연탄발이예요. 키우고 있는 냥이가 있어서 또 키... -
건강해진 꼬마 무릎냥되다
우리꼬마는,,,,, 절 무척좋아합니다.ㅋㅋ (제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수액맞으러 하루 입원을 했던 꼬마는 다음날 뛰어다닐만큼 회복이 되었습니다. 완쾌 후 원래... -
10/26 내 사랑 길냥이
드디어 내일이 시사회가는날이네요~ ㅎㅎ 무척이나 기대되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2826945 -
된장녀 미미 최근근황입니다.
잘먹고 잘싸고 뒷다리는 아직 많이 불편하지만... 혼자 우다다도 하려고 시도는 하네요...ㅎㅎ 근데 이상한게 재채기& 콧물...눈물고임...두드러지게 많아요.... -
아픈 꼬마입니다 ㅠ 조언얻어요 ㅠㅠ
어제 병원에 입원시키고 온 꼬마예요~ 일요일저녁, 타지역에 다녀오느라 다른때보다 조금늦게, 밥을 주러나갔는데, 꼬마녀석 저를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보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