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눈도못뜬 아가냥이 사진 ...

    금욜날 밥주는 곳에 상자채 버려져 있던 아가냥이예요... 태어난지 아마도 일주일도 안되어 폐지 주우시는 분이 고양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주워왔다가 안에 갓난...
    Date2011.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소천사 Views2866
    Read More
  2. 우리 애들 단체로 수술했어요

    에미 아롱이를 8월초에 수술하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힘들었지요. 요놈의 자식들이 3월 26일생이니 벌써 다 커버려서 제일 잘 먹는 둘째 흰목이가 세째 범숙...
    Date2011.09.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왕냥이 Views1895
    Read More
  3. 9/17 내 사랑 길냥이

    웃긴사진좀 올립니다~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39332230
    Date2011.09.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18
    Read More
  4. 나무그늘 밑의 여유로운 고양이

    뒷산 가는 길, 어느 집 나무그늘 밑에 평상위에 스폰지소파를 차지하고 늘어져 누운 길고 가족. 이집 사람들은 고양이에게 너그러운 것 같아요. 이집을 근거로 ...
    Date2011.09.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준마 Views2775
    Read More
  5. 9/13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찍은사진들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9001609
    Date2011.09.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65
    Read More
  6. 오랜만에 냥이들사진!

    추석연휴를 맞아 이쁜이와 떨어져 잇어야했어요ㅠ_ㅠ 아침9시에 출발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요ㅠㅠㅠ 그래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있어줘서 진짜진짜 고마웠...
    Date2011.09.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기♥ Views2724
    Read More
  7. 차도녀 "뽀미"

    4년전 누군가 가게 뒷편에 버리고 간 아주 조그마한 아이. 죽는다고 울어 제껴 이소리가 어디서 나는걸까? 소리를 쫏아 간곳이 우리 가게 뒷편(그 시간은 가게 문...
    Date2011.09.1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2172
    Read More
  8. 가을 맞이 새집장만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이제 나비에게 집이 필요해졌어요 아빠랑 저랑 에코하우스?!를 만들어 주었지요 몸에 좋다는 인삼!! 박스로 만든 집입니다.ㅋㅋㅋ 집엔...
    Date2011.09.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경희 Views2964
    Read More
  9. 엄마는 일 벌리기 선수?/ 아기 비둘기 이야기

    산 만나러 가는 길목 마을버스 정류장 부동산 사무실 앞에서 밀대 청소 하시는 부동산 아저씨에게 벽면 구석진 곳 땅바닥 아래를 쳐다보며 어느 아짐이 뭐라고 말...
    Date2011.09.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길냥이엄마 Views4475
    Read More
  10. 삼색이 업어 왔어요.

    Date2011.09.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1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