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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 "뽀미"
4년전 누군가 가게 뒷편에 버리고 간 아주 조그마한 아이. 죽는다고 울어 제껴 이소리가 어디서 나는걸까? 소리를 쫏아 간곳이 우리 가게 뒷편(그 시간은 가게 문... -
가을 맞이 새집장만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이제 나비에게 집이 필요해졌어요 아빠랑 저랑 에코하우스?!를 만들어 주었지요 몸에 좋다는 인삼!! 박스로 만든 집입니다.ㅋㅋㅋ 집엔... -
엄마는 일 벌리기 선수?/ 아기 비둘기 이야기
산 만나러 가는 길목 마을버스 정류장 부동산 사무실 앞에서 밀대 청소 하시는 부동산 아저씨에게 벽면 구석진 곳 땅바닥 아래를 쳐다보며 어느 아짐이 뭐라고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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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늦게 가는바람에 냥이들이 별로없더군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8709098 -
저희 나리입니다.......
제가 애지중지하는 나리입니다 정말사랑스럽고 애교많고 앙칼지고 도도한 나리입니다 아기3번 낳았는데 감쪽같이 낳아서 키우다 2개월은 되어야 저한테 아기있는... -
민원처리 동행보고서
시청과 유기견센터에서 제게 동시에 SOS를 친 민원인... 직접 통화를 하니... 우렁찬 목소리의 중년의 아저씨.. 우리동네에 미*여자가 산다. 집안 곳곳에 개집과... -
노식이와 고등어깡패의 대립
얼마전 고순이에게 혼줄이나고 자취를 감추었던 고등어깡패녀석이 다시나타나 노식이와 대립하네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 -
울 집 첫째 둘째!!!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 -
두번 다시는...
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