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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물고있던 우리 꼬맹이 입니다.
좀 컷다고 얼마나 날쌘돌인지요... 사두팔방 못가는곳이 없고 안뜯어 놓는게 없네요^^ 요새는 다복이언니 운동시키느라 바쁘답니다..ㅋㅋ 다복이는 처음엔 꼬맹이... -
다복이예요^^
늘상 근엄한 얼굴로 나를 대하는 다복이.. 그럴수 밖에요~~ 만날 주사기들고 설치지...약들고 먹으라지... 쉬야하라고 보채지... 내가 생각해도 내가 미울것 같아... -
오랜만에 아이들 근황과, 아깽이들 사진올려요~^^
요새 아깽이들 돌보느라, 참으로 분주합니다...ㅠ 태어난지 이제 한달넘어서 뽈뽈뽈거리며~어찌나 앙팡지게 요기조기 쏘다니시는지.. 여기저기 작디작은 몸으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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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길냥이^^
전 천안에 사는 중2 여학생입니다. 3일전부터 길냥이들의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엄청 싫어하시더라구요ㅠㅠ 어떻게 부모님 마음을 돌려야 할까요? ... -
길냥이에서 가족으로,,이제 만 8년..
(이건 아가때) 죽여버리겠다는 아빠의 협박과 동물 싫다는 엄마의 앙탈을 6년간 견뎌내고 2년전부터는 엄마 아빠의 최고 애교둥이로 군림하는 우리집 막내랍니다... -
업둥이 고양이 둥둥이 이야기*^^*
어느날 엄마께서 삐적마른 고양이가 있어서 참치캔 준다고 저한테 보여주셨어요. 그것이 묘연의 시작으로 완벽한 고양이 종살이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tnr(중성화... -
8/25 내 사랑 길냥이
오늘 글을 좀 늦게썼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743646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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