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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서만 밥먹는 금순이...
동네에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쓰레기 봉투를 뜯어 연명하던 금순이..출산을 하여 새끼3마리를 델구 다니는 모습이 안쓰러 사료를 조금씩 챙겨주다가 어느날은 ... -
눈도 못뜬 아가냥이 사진...
사진이 흔들려서 다시 몇컷 찍어서 올려요~~ 넘넘 작지만 목소리도 우렁차고 젖꼭지를 빠는 힘이 살려는 의지가 대단한 아가냥이랍니다... 아가냥이 꼭 살려서 예... -
두식이 집 최초 공개
두식이는 집을 한채 가진 부자 고양이,순찰중이거나 밭에 없어면 항상 저곳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독립해 나온 녀석인데 두식이 허락 받고 있는건지... -
눈도못뜬 아가냥이 사진 ...
금욜날 밥주는 곳에 상자채 버려져 있던 아가냥이예요... 태어난지 아마도 일주일도 안되어 폐지 주우시는 분이 고양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주워왔다가 안에 갓난... -
우리 애들 단체로 수술했어요
에미 아롱이를 8월초에 수술하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힘들었지요. 요놈의 자식들이 3월 26일생이니 벌써 다 커버려서 제일 잘 먹는 둘째 흰목이가 세째 범숙... -
9/17 내 사랑 길냥이
웃긴사진좀 올립니다~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39332230 -
나무그늘 밑의 여유로운 고양이
뒷산 가는 길, 어느 집 나무그늘 밑에 평상위에 스폰지소파를 차지하고 늘어져 누운 길고 가족. 이집 사람들은 고양이에게 너그러운 것 같아요. 이집을 근거로 ... -
9/13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찍은사진들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9001609 -
오랜만에 냥이들사진!
추석연휴를 맞아 이쁜이와 떨어져 잇어야했어요ㅠ_ㅠ 아침9시에 출발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요ㅠㅠㅠ 그래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있어줘서 진짜진짜 고마웠... -
차도녀 "뽀미"
4년전 누군가 가게 뒷편에 버리고 간 아주 조그마한 아이. 죽는다고 울어 제껴 이소리가 어디서 나는걸까? 소리를 쫏아 간곳이 우리 가게 뒷편(그 시간은 가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