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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 벌러덩 ? 뒹굴 뒹굴 ?
밤마다 저희집 뒷마당에서 굴러다니며 노는 미미와 세리 가지가지 다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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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한 곳 병원에 다녀왔어요..
중성화 수술 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천천히 얘기하려고했는데....얘기하는 중간에 말 끊고 전에 수술했던 비용은 줄테니 더는 요구하지말라고하면서 말을 짜르... -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밥을 먹던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걱정했더니 다른장소에 있더군요. 몇일을 이른아침에 먹거리를 배달했더니 어느날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깜짝 놀랐습... -
길냥이였던 노랑이와 아가들~^^ 45일째..~~
이제 45일 정도 되어 가는 노랑이 아가들입니다. 이제 아가냥이 티를 벗어 버리고 고양이로 가는 길인데 가관이 아닙니다. 돌아가는 선풍기에 매달려 돌아가기~ ... -
중성화 수술 했는데 임신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처음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벌써 키운지는 1년 6개월이 다 되어가는거 같아요... 그런데 중간에 발정이 너무 심하게 와서 한 6월쯤 ... -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집 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의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든게 도착했어요~ 보다보니 하늘나라로 간 아이들도 있어서 찡하네요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처음 데려온... -
츨근길 업어온 세째..
출근길 신랑이 업어온 세째...박스에 버려진체 학생들이 랑 같이 놀고있는데 신랑왈 "너네가 키울거니?" 학생들 "아뇨.." 그리고 냉큼업어왔다네요 근데..우리집... -
나리네 아이들......
요즘제애태우는 보리입니다 저만 보면 도망가고 밥안먹고 아픈것 같지는 않은데...... 활발하고 무지듬직한 남아입니다 동생들도 잘 돌보고 밥도 덤비지않고 어... -
밥 먹으러오는 둥이(나리아기-13.5개월)
둥이가 나리 밥주러 갈시간 되면 기다리고 있어요 그전에는 매일 숨어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가까이가면 줄행랑 칩니다 아래 사료랑 캔주었는데숨어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