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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나리하고 나는 이심전심인가봐..

    원래 나리와 아기들이 밥 먹는 곳은 헌 집 안이었었다. 그곳은 밤에 가끔가다 주인이 와서 들킬 염려가 있었다. 내가 ( 엄마 ) 들어갈 때도 사진의 지붕으로 올...
    Date2011.06.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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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뽕이,뽕삼이 많이 컸어요..

    때는 바야흐로 4/1일 도봉구 XX동..제가 살고있는 빌라 주차장에서 태어나.. 5/3일 입양이라는 명목하에 저의 손에 납치되어 온 아가들.. (아가 세마리 납치후 ...
    Date2011.06.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밥퍼주는여자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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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울 동네 대장고양이의 상처들 ㅠㅠ

    울 아파트 대장 노릇을 하고 있는 호동이입니다. 항상 저렇게 얼굴이 상처투성이에요.. 어제는 비오는데 풀숲에서 불쌍하게 냐옹~거리면서 나와서 졸졸 따라오는...
    Date2011.06.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깜솜 Views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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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6/23&25 내 사랑 길냥이

    이때까지 올린글 올릴께요 귀감마미님 케이블 아직 못찾으셨나요?? 중성화된 냥이들이 아직 안보여서 누가 갔다왔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ㅠㅠ http://jungjung8095...
    Date2011.06.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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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미야.. 밥이라도 집에 와서 먹으렴..ㅠ

    오른쪽 젖소무늬 아기 ( 8개월 ) 는 미미랍니다.. 왼쪽의 까미와 자매랍니다.. 5월 24일날 까미가 덜컥 아기를 출산했어요.. 미미는 TNR을 했는데 까미는 아직 ...
    Date2011.06.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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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린보이~예삐~

    어떤 녀석이 예삐 몸을 잘근잘근 물어서 털이 빠지고 상처가 나더라구여.. 병원에선 별 이상없으니 괜찮다했는데.. 엄마맘이 어디 그런가요.. 털빠지고 상처난 데...
    Date2011.06.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시우마미 Views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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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 우리 엄마가 쓴 글 )

    비가 쏟아지는데 나리 아침밥을 주러갔다. 아기들은 비때문에 나오지 않고 나리만 내 발자국 소리를 듣고 지붕 위로 올라왔다. 나리는 캔을 한 입 먹더니 그 빗...
    Date2011.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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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니의 버릇

    우리 후니는 뒷집 지붕에 밥을 24시간 차려놓는데도 꼭 가게로 와서 비닐도시락을 싸줘야만 갑니다. 새끼들 물어 멕이느라 맛있는 걸 줘도 한개라도 물고 가요,...
    Date2011.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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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제 당당한 경식이

    맨처음 경식이는 경순이 몰래 저한테 밥을 얻어먹었습니다. 제가 당부했거든요. 절대 누구에게도 알리지 마라! 저는 경식이에게 여동생이 있는 줄 꿈에도 몰랐습...
    Date2011.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선재엄마 Views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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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두께" "당무" 애비 삼식이

    삼식이.. 우리 가게 주변에 조폭 "깡패"와 "삼식이" 두녀석이 날이면 날마다 쌈박질이더니.. 이제 깡패는 보이지 않고 삼식이 혼자 동네 평정을 했답니다. 곳곳에...
    Date2011.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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