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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5/1~5/2 내 사랑 길냥이

    글을 늦게나마 올리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28504277
    Date2011.05.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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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고양이]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

    ***단이는 내 가방을 너무 좋아해♥*** 가방을 내려두면 거기에 부비작부비작- 그렇게 맘에 드니? ***쓰다듬어 주는걸 좋아하는 단이*** 내 두툼한 ...
    Date2011.05.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띵땅 Views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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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열이 퇴원했습니다.

    고보협 덕분에 문열이 치료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배에난 구멍이 감쪽 같이 나았답니다. 상처가 커서 2주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12일만에 퇴원했습니다. 목동...
    Date2011.05.0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문열이 Views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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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가 묻고답하기방에 올렸던 대빵이에요 ^^

    예전에 묻고답하기 방에 올렸던 제가 밥주는 길냥이 대빵이에요 ㅎㅎ 그때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대빵이보여드릴려구요 ^^ 낮에 만난 대...
    Date2011.05.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군고구마와동치미 Views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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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30 내 사랑 길냥이

    비가 많이와서 애들이 별로없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와줬더라구요 ㅎㅎ
    Date2011.04.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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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29 내 사랑 길냥이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요 ㅎㅎ 일단 대장사진올려요~~ 점점 시야가 가까워지는 사진들이랍니다 ㅋ http://jungjung8095.blog.me/40128352947
    Date2011.04.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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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회자정리 거자필반

    2년 동안 많은 기쁨을 주었던 듬직한 마야는 나루와 꼬맹이가 입양 간 뒤 급성 범백이 찾아와 치료하는 도중에 무지개다리는 건넜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똘랑...
    Date2011.04.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일곱냥이 Views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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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괭이 잡는 까치

    정말 오랜만이죠^* 어제 태꿔니 안 보이고 까치 우는 소리 온동네 시끄러워서 보니 저러고 있네요. 까치 잡아 보겠다고 나무에 올라간 넘 아나 잘 잡아봐라 하고...
    Date2011.04.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일곱냥이 Views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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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료 후원 받았어요.

    자주 들리시는 똘이누나님이 어제밤 사료 2푸대와 캔을 가지고 오셨어요. 한포는 제가 다니는 샵 사장님이 후원해 주셨고요. 평소에도 아이들 쥐돌이와 사료 ,간...
    Date2011.04.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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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길고양이] 단이와 함께~

    단이의_들이대기_스킬_jpg 초점이 안맞아서 그런지 계속 보고 있으려니 눈이 아프네요 ㅎㅎ 초롱초롱_눈부셔_jpg 저렇게 올려다보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돌...
    Date2011.04.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띵땅 Views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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