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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의 일기- 누님들 저 안보고 싶으셨습니까?
퍼온것 웅이 오른발이 많이 펴졌어요. 병원에선 이미 다치고 굳은거라 소용없댔는데 기적처럼.. 밑에서 6번째 사진 보면 오른발이 발목쪽은 굽었으나 발은 이제 ... -
히스가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컸어요.지금은 우리,두리 한푼줍슈,,우리 딸기 우리 딸기 수술시키려 샀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아직도 못잡고 쉬고있는 통덫 우... -
깜이의 자식들과 친구들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 깜이(흑백 무늬)는 어느 집이고 제집 마냥 잠을 청하면서 배고프면 쓰레기주변을 어슬렁 거리는게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사료를 건네주... -
어제 까망이랑 마주쳤어요 >.<
어제 문앞에서 야옹소리가 들린것 같아 열어보니 까망이가 "까꿍~" ㅋㅋㅋ 귀엽죠?ㅋㅋ 요즘 종종 찾아오는거 같아요~ 고기류는 잘 안먹고 로얄캐닌휘트 사료 먹... -
4/5~4/6 내 사랑 길냥이(아기들 입양글 올렸어요~)
애들 입양 빨리 보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일단 오늘은 은신처들리고 상가주차장에도 몇몇 나왔어요~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6796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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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롱이~
잠이 덜 깬 아롱이^^ 놀~~~~~~~~~~~~~~~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 아롱이는 살쪘어요~ 하지만 애교덩어리에요~ 날 빤히 본..... 이런 아롱이가 엄마가 ... -
4/4 내 사랑 길냥이
은신처 못들리고 상가 주차장에 아무도 없었네요 ㅠㅠ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6676900 -
애들 캣타워 장만했어요.
쓸때없이 사진이 좀 많네요. ㅋ 도착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지만... ㅎㅎ 이렇게 생긴건 다 아실테고. 우리집 어린이 치즈의 첫 등반.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바깥... -
우리집 아롱이도 엄마 됐어요.
아롱이를 처음 본건 지난해 여름쯤 . 아가냥이들이 단지 지상 주차장 차밑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던 모습. 두려워 하는 모습들. 측은하고 얼마나 귀엽던지... -
겁나 거만한 아롱이...정면으로 마주치다
지난 번 TV 보는 아롱이 올렸는데요. 열화와 같은 앞모습 공개 댓글(단 3명)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겁나 거만한 아롱이'로 정면 도전에 나섭니다. 일단 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