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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가 집에 온지 1주일이 되어갑니다.
보통 적응하는데 1주일은 걸린다는데.. 녀석.. 3~4일만에 적응완료.. 이젠 장난치다가 졸리면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뒹굴거리다 자는군요... 녀석 덕분에 의자에 ... -
집나간 꽃분이 동생, 꽃돌이
11월 초, 밤 11시쯤 냐- 냐- 하는 새끼 고양이의 울음 소리를 듣고 우리집 건너편 초록색 표시가 된 담장을 넘어 들어갔습니다. 내 키보다 훨씬 높은 담장을 넘... -
오랜에 겨울이네 소식입니다 ^^
서울오고 바쁘다는 핑계로 잘 들어와보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드리고 ㅜㅜ 가을이 만나게 해주신 분들 모두 가을이 어찌지내나 궁금해하실텐데 사진 올려야지 올... -
고양이는 어디있을까요?
제가 돌보는 둥이를 소개합니다 혹시 동이를 찾으셨나요?? ㅎㅎ 밥을 주기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어요. 이제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 둥이입니다 저한테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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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발자국
눈이 많이 왔네요. 그래도 어김없이 와주시는... 사실 지난겨울 이런 발자국을보고 본격적으로 밥이라도 챙겨줘야 겠구나 했어요. 그 발자국들을 다시보니 ........ -
옹이사랑님 보세요
우리 큰아들 등위에 있네요 밥도 잘먹고 덩도 잘보고...근데 성격이 까칠해서 어울리질 못하지만 나아지겠죠머 ㅋ ㅋ -
두 마리의 로망묘
오늘은 저희 집에서 밥을 주는 냥이 2마리를 보여드릴 겁니다. 사진이 흐려서 힘드시죠? 얘가 자꾸 움직여서 이렇게 찍혔습니다. 사실 찍은 지 2개월 지난 사진입... -
울집 까몽이를 소개합니다
목칼라때문에 불만이 가득한 까몽양 예전엔 잠을잘땐 이런포즈로,,,,ㅋㅋ 지금은 기운이 없는지 이러고만 있답니다.... -
행복한 다섯가족을 소개합니다~★행다소★(사진이 안보인다 하셔서 새로 올렸습니다~^^)
우리 첫째 꼬꼬군^^ 2009년 8월 집주변에서 손바닥만한 것이 떡하니 앉아 있었다 ㅋㅋㅋ 꼬꼬군과 셀카 ^^ 카메라 잘 받는 미묘 꼬꼬군~ 둘째 치즈군^^ '고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