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원주 왕초 길냥이 많이 나았어요^^

    엊그제 얼굴이 엉망인 채로 발견되어 이곳에 도움을 요청했던 원주 왕초 길냥이에요.^^ 이름은 급한대로 돼랑이라고,,ㅋㅋ 어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Date2010.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jungmin1 Views3076
    Read More
  2. 아기티를 벗어가고 있는 누니양...

    저와 함께 산 지 2달. 무럭무럭 늘씬하게 커가는 모습이 대견한 누니입니다- 다리부터 타고 올라와서 안기고 TV도 제 어깨에 앉아서 볼 정도로 사람을 좋아합니다...
    Date2010.12.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1905
    Read More
  3. 꼬맹이를 소개합니다.

    열흘 전에 공사장에서 울고 있던 오드아이 꼬맹이. 그동안 살이 좀 올랐습니다. 하도 호기심 많고 뽈뽈거리며 돌아다녀서 이름을 "호일"이라고 지을까 생각중입...
    Date2010.12.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나랭엄마 Views2007
    Read More
  4. 귀여운 업둥이 4남매들 입니다~

    막내인 남아 레미입니다 삼색 아가인 제제~ 제일 씩씩한 레오입니다 카오스인 여아 베시에요 배가운데에 볼록해서 병원갔더니 탈장이랍니다ㅠㅠ 전에도 턱시도 4...
    Date2010.12.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ㅇㅖ뽀 Views2050
    Read More
  5. 영리한 죽냥이들^^

    지들 위해 해놓는 건 귀신같이들 압니다. 지난번 바람 몰아치고 엄청 추웠던 날.. 뒷집에 몰래 넣어둔 박스집이 박살이 나서 노심초사하다가 차밑에 넣어주는 박...
    Date2010.12.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41
    Read More
  6. 길생활청산 순이양~~

    2~3개월 아가때 집에 들어왔을 때 신랑 사고로 병원 왔다갔다 하다 문단속 잘못해 탈출..ㅡ,.ㅡ 이제 만지는거 허락해줘서 납치해서 다시 집에 들인 우리 순이양...
    Date2010.12.2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샤르맘 Views1946
    Read More
  7. 둥이와 콩콩이의 인사

    몇일동안 혹독한 추위, 그리고 눈이 내렸습니다. 이 추위에 길에있을 둥이와 콩콩이는, 어떻게 지낼지 몹시도 궁금했습니다. 밥을주러, 갈때마다, 둥이와 콩콩이...
    Date2010.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멜리 Views2738
    Read More
  8. 차안에 두넘

    이렇게 낮잠을 퍼잔다, 으~하 좋~구나! 녀석들 덕분에 어느덧 방치차량이 되어버렸네요! 이제는 내차가 아닌 녀석들의 차지가 되어 버렸네요! 곤하게 자는넘들 ...
    Date2010.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056
    Read More
  9. 웅이의 일기- 나 채식하는 남자야!

    채식하는 웅이. 키우는 토끼 밥으로 귀리 생초가 왔는데 그걸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샌 하루에 2~3가닥씩 먹어요. 귀리가 캣그라스라는거 이번에 알았어요....
    Date2010.12.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웅이누님 Views1936
    Read More
  10. 웅이의 일기-그놈과의 만남

    아는 동생이 하수구에서 구조한 아기고양이를 몇달간 잘 키우고 있습니다. 웅이와 친구가 되라고 데려았습니다. 하지만................ 겁장이일거 같았던 웅이...
    Date2010.12.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웅이누님 Views181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