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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냥이들 ..^^
어제 넘 추워서 집에 오자마자 압력솥에 생선탕을 후다닥 고아서 가시 발라내고 뜨신채로 들고나가 퍼주었어요. 울 남편말... 사람도 추운날 뜨신 탕 한그릇먹으... -
갑자기날씨가많이추워졌네요
콩이우유먹이는모습이 너무이쁘고 손이너무웃겨서 사진찍어서올렸어요 ~요즘보이는데로 장난치고놀라해서 못살겟어요 ㅎㅎ컴퓨터하고있으면 어느순간발쪽에와서 ... -
행복한 5가족 또 인사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추욱 늘어진 (첫째) 꼬꼬군입니다^^ 졸고 있는 귤이군과 꼬꼬형 그리고... 저 뒤에 시크한 모모양 ㅋㅋㅋ 꺅........ 너무 귀여운 냥이들의 입과 ... -
다시 만난 길고양이 '라비'
P H O T O B Y M I M E C A T T E R Y ( C A T N A M E : C A T F A M I L Y ) 2 0 1 0 1 2 0 5 http://blog.naver.com/mimecattery.do 한동안 안보였던 '라비'... -
소백산 팔봉암 돌쇠 콩순이 입니다..
그동안 편안들 하셔죠... 이곳 팔봉암 식구들 잘 지내고 잇습니다.. 멍순이 하고 돌쇠 콩순이 잘 지내고 잇어요... 추운데 모두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 -
호랭이 첫 인사요~
처음 왔을땐 앙증 그 자체!였던 아가가 꼴랑 5개월 만에.....저.....아저씬 누구세욤? @,@ 이름하야 호랭이....항간에 개냥군,접대묘라 불리는 성격의 어린 나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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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무엄한지고!!!
네이~ 무엄한지고! 엊그제는 블래기한테 허연 조끼에 초록 바지 입혀놓고 낄낄대더니... 이젠 공주에게 깔대기를 씌어놓고 .. 이 무슨 일이더냐~~ 아우~ 얼굴이 ... -
우리집 말썽꾸러기들
신나게 놀다가 지쳐 쉬다가 화장실도 갔다가 ~ㅋㅋ 두녀석은 형제에요~ 서로 그루밍도 해주고 잘때도 붙어자요~ 나이는 3-4달정도 됐는데 친구 회사창고에 어미... -
난 네가 안쓰럽다
낯선 장소, 생각하지 못한 만남 너는 나를 살피고, 난 너를 바라본다 넌 내가 궁금하고, 난 네가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