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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월동 준비

    사진 크기가 어째..... 컴이 서툴러서 그러니깐 이해를...^^ 아래 사진은..주차장 뒤에 ....작년에도 아가들 집을 만들었던 곳 좀 더 깔끔하고 따뜻하게 업그래이...
    Date2010.10.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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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친해졌어요^^

    짱구모찌를 데려온 후 난리 부르스를 추던 멈머가 3-4일 지나고 이렇게 바뀌었어요^^ 엉아....저기 밑에 뭐가 있어? 애들은 몰라도 돼.... 엉아...심심해...놀아...
    Date2010.10.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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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잠자는 웅

    또아리 틀고.. 눈가리고 자는 고양이... 눈부시다고 저러는 걸까요? 수시로 이불속에 굴을 파고 들어가 있어요.^^ 사랑스러운 토실토실 웅이, 샤방 샤방 웅이, ...
    Date2010.10.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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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달째....

    우리 새끼들 구조 한지 한달째 입니다. 아마도......이세상에 나온지는 한달하고 삼 사일째된것 같네요. 그 여리고 흐물흐물하던 생명체가 이렇게 자라다니 우리 ...
    Date2010.10.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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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랫만입니다 ~~~

    이제 좀 여유가 생겼기에 우리집 녀석들 근황을 알립니다. 얼마 전 셋째를 들였더니 세녀석과의 생활이 한가롭진 않더군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청소기 돌리고, ...
    Date2010.09.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염둥엄마 Views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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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꼭 집안이 아니어도 괜찮아 ~~~~

    TNR후 죽을뻔했던 울 까미는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 밥을 먹는동안 옆에서 계속 얘기해주고 쓰다듬어 주어야 밥도 많이먹고 좋아합니다.... 어느날 까미랑 ...
    Date2010.09.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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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는 간다

    잘있으라 나는간다 어디로든 잡을수도 말릴수도 없다
    Date2010.09.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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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새 길고양이 친구 라비와 요요 신고식

    신고합니다! 옆집 길고양이 아지트에서 우리 집으로 꼬셔오느라 고생좀한... 우리집 빌라 주차장을 아지트로 삼아주길 고렇게 빌었는데.. 드뎌..! 우리집 주차장...
    Date2010.09.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퇴폐고양이 Views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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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홍두께,홍당무

    우리 애기들 우유먹고 쉬 하고 한숨 자고 나면 쑥 자라 있고 또 한숨자고 나면 쑤~욱 조금 큰 녀석은 오늘 30g.작은 녀석은 20g 우여곡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
    Date2010.09.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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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이쁜 호~야

    우리집 말썽꾸러기~ 하지만 나의 사랑스런 냥이^^ 호랑이닮은 야옹이 그래서 이름은 호~야
    Date2010.09.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호~야 Views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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