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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으캬캬캬캬캬캬

    웅이도 우유 종종 훔쳐먹어요 ㅠㅠ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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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스피드로....

    탈뽕했습니다.-_-;;;;;; 저 살고싶어요.잠부족으로 죽고 싶지 않아요;ㅁ; 낮에는 조용하다가 밤이 되니 고래고래 우어우어 우어어어어어~어흐흐흐흥 속에서 끓어...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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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펠샨 친칠라 주인 찾아요.

    희동이네님과 김포보호소의 아이 둘 데려오려 가니 , 이번엔 펠샨 친칠라 두녀석이 들어와 있네요.. 한녀석은 말끔히 미용이 된 상태라 그 안에서 얼마나 추울런...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지부장] Views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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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월이...

    한달전 연안부두 쓰래기통을 뒤지고 있던 냥이를 넘 불쌍해서.. 데리구 왓는데...고양이는 첨키운거 거덩여.ㅋㅋ 강아지는 큰넘...(골든리트리버) 키워본적잇구요...
    Date2010.11.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시월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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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입양도 안되고 눌러 사네요...

    아깽이 이름은 장마 랍니다. 입양 관심있으신분 연락바랍니다.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구르기 Views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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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집고양이~ㅋ

    저희 고양이에요~ 치즈태비 녀석이 '호랑이' 6살~ 젖소도 아닌것이 턱시도도 아닌 녀석이 '까망이' 4살쯤~ㅋㅋ 마지막 인상 쓴 아가씨가 2살 정도된 '뽁실이' 다...
    Date2010.11.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묘한냥이 Views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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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 안에 하트 있다!!!!

    3년전 누군가 우리 가게 뒤에다 내다버린 아깽이 죽는다고 울어재끼고 있었는데.... 이젠..... 뚱때이 아가씨( 뽀미) 다이어트 좀 해얄텐데.. 앉아 있을때 거꾸...
    Date2010.11.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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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행복

    따뜻하게 비추는 한줄기 햇살에도 그저 배를 채울수 있는 한줌의 사료만 있어도 마냥 행복해 하는 아이들! (우리에게 돌 던지고 발길질 해대는 나쁜넘들~! 울아...
    Date2010.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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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박달팽이님댁에서 데려온 까만 고양이 네로예요

    (사진은 창가의 네로) 정말 제가 정신을 홀랑 빼먹고 있었나봐요;; 아침에 박달팽이님이 성별 물으시기전까지 그 중요한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지 뭐예요;ㅁ; 뭐 ...
    Date2010.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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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밥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 두 마리

    흰 녀석은 무려 나를 쳐다 보며 꼬리를 흔들기까지 합니다. 남의 집 현관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갑니다. 흰 고양이와 노란둥이 담 위에서 대치. 밥시간을 잘 비켜...
    Date2010.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준마 Views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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