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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멈머 이사왔어요..
우리멈머 이사오긴 왔는데... 지금 이자리에서 몇시간이 지나도록 안나오네요;;; 잘 적응할수 있겠죠? 모찌는 임보하시던 분이 계속 키우시기로 하셨어요^^ 모찌... -
집앞을 죽치고 있는 고양이떼...
우선 매일 출첵하며 밤을 보내다 가는 일랑이, 까망이, 주니어 입니다. 그니까 울집 죽냥이면서, 밥그릇 관리 매니접니다요. 얘네들이 노!~~~하면 밥 못 먹어요.... -
엥기는 노랑아줌마
6마리 새끼를 낳고, TNR하고 지금은 울 현관앞 바구니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노랑이 아줌마 아무리 보고 또봐도 이놈은 길에서 못살아갈 녀석이라 착찹합니다... -
아깽이 행복하라고 응원해주세요
입양간지 일주일만에 저희집으로 다시 왔었요 또 토요일 입양 계획중입니다. 이번에는 잘 살겠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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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
맨 위에는 시껌이예요~ 겁도 많고 제가 있으면 밥도 안먹어여~ 할마시가 하나밖에 안남은 애기랑 놀아주어여~ 몸도 이쁘게 항상 닦아주고..늘 같이있네여.. 가끔... -
여름동안 이렇게 지냈어요
우리 나비와 길동이 더운 여름 무사히(?) 잘 보냈어요 털옷입고 견뎌준게 그저 대견...ㅎㅎ 정말 더운 올해 여름이었죠? 털없는 사람도 죽을뻔...헥헥- 늠름하다 ... -
첫째 대장 꼬꼬-한살되었습니다.
작년 8월, 새벽 12시가 넘어 급 배가 고파 큰 결심을 하고 편의점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산동네이다 보니 오르막길이 장난이 아니라... ㅋㅋㅋ 중간쯤 내려갔... -
홍철이 인사드립니다~
이 녀석이 길냥이 쉽터에 제가 올린 글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습니다'의 주인공 홍철이 입니다.. 한시도 가만 있질 않아서 몇 장 못찍은 사진 중 그나마 젤 잘나... -
가을이(까망이) 최근모습~~~
이제 그럭저럭 적응이 됐는지 다행히도 침대에도 올라가고 밥도 눈치보지 않고 잘먹네요~~ 애교작렬에 사람한테는 잘하나 욘석 겨울이와 희눈이한텐 털끝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