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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벌써 2살이 넘었어요

    3개월 정도 됬을때 동물변원 지나가다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들어갔다가 자기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건지 하도울어대고 안아주면 저를 놓지 않아서 얼떨결에...
    Date2010.08.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홍홍쑤기 Views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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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카님댁 삼각공주님

    7.8 예전 구조글의 세모...아가 같은 날. 미카엘라님한테 반나절 쪼물딱 다굴???당한 후 깔끔해졌었던 세모양.. 미카님이 살포시 안고 갔을 뿐인데....... 쥐도 ...
    Date2010.08.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공후인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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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기냥이 퇴원 했어요

    7워 17일 처음 발견당시 요녀석 살수나 있을려나 하고 불안감 백배 살릴려고 데려왔는데 우리집에서 못벼티고 하늘나라로 가면 어쩌나 하고 애지중지 관심가지며 ...
    Date2010.08.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세느강 Views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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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 맞은 꼬맹이..

    이 아가는 알록이 의 아기인데 3마리중에 달랑 이 아이 하나만 전에코점이 아가들이랑 같이 살던 이곳에 계속 혼자 살아요.. 어제도 비를 홀딱 다 맞았는지,, 털...
    Date2010.08.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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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삶~4

    살아간다는건 고단하고 슬픈 일이다, 포식자의 위치에 있지만 몸이작고 힘이없는 탓에 우리는 언제나 쫒기며 산다, 느긋한 발걸음은 쫒기며 사는 묘생의 지쳐가...
    Date2010.08.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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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복 더위라 목욕 시켰어요~

    ㅎㅎ..결심하고 하니 되긴 했지만 바둑이는 겁에 질려 날라다니고.. 문을 타고 올라가고..저는 땀 범벅되고..결코 쉬운일은 아니였네요.. 초초 스피드로 다하니 ...
    Date2010.08.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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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넘 오랜만에 누리 사진을 올려요~ㅎㅎ 누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두달에 한번씩 병원 다녀요~ 넘 살이 많이 살쪄서 처진 뱃쌀때문에 유석쌤에게 뱃살이 맞냐...
    Date2010.08.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딸기꼬마 Views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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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친절한 버투씨

    감자칩님을 집을 지키고 있는 넘버투에요. TNR을 한 나이많은 숫놈 왕초지만, 밥먹으로 오는 어떤 고양이에게도 사료를 내어주는 착한 넘버투씨 흘러들어 온 새끼...
    Date2010.08.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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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겨울,흰눈,까망 삼형제

    까망이 입양 2일차네요 어제 한번 강제로 질질 끌고나와서 약한번 발라주니 제 손길을 거부하지는 않는듯하나... 겨울이는 까망이를 소닭보듯이...(원래 흰눈이 ...
    Date2010.08.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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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라,먹보,두두,삼색이

    조금 오래된 사진이긴 하지만 이사하는 내내 불안하던 하라. 결국 엎어져 잔다.... 하라에게 긴장과 공포감따윈 없었습니다. 새 베란다. 전에는 문턱이 높아서 ...
    Date2010.08.0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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