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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라이언 안전문 만들기

    날이 더워져서 현관문을 열면 라이언이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해서 겸사겸사 10만원 주고 방충망문을 설치 했는데... 라이언이 머리가 좋은건지 ,, 아님 솜씨가 ...
    Date2010.07.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스미레 Views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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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둑이 따로 없군

    내 주머니 몽땅 떨어버린 눈빛 도둑이 따로 없군
    Date2010.07.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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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큐브와 퍼즐

    이제 4개월 반을 지나고 있는 큐브와 퍼즐입니다. 큐브가 발정이 오기전에 퍼즐이 얼른 커줘서 땅콩을 떼야 하는데 언제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요즘은 애들이...
    Date2010.07.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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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달보름을 함께했던....

    냥이들을 구조해서 집으로 데려오긴 처음이었습니다. 이녀석(아옹이) 눈병때문에 치료차 데려왔다가... 헌데 이상하게 엄마는 잘 안보이고... 며칠을 관찰했더니 ...
    Date2010.07.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eric69 Views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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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웅이의 여름나기

    무더운 여름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웅아 밥~~~~~~~~~~~~~ 목소리가 더 이뻐지는거 같은 웅 역시 밥소리엔 두리번 두리번 내놓아라~ 말만하지말고 밥을 내놓아...
    Date2010.07.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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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마와 아들, 귀가 살랑거린다

    귀가 살랑거린다. 바람 따라오는 낯선 기척에 고개가 돌아간다. 엄마는 궁금해서 아들은 긴장한 채 바라본다.
    Date2010.07.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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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미군] 발견!?

    오래된 아파트 건물에는 지하실로 들어가는 작은 입구가 있습니다. 대부분 막아놓았는데 가끔 열려있는 곳이 있죠. 그런 곳에 보면 냥이들이 사는 경우가 종종 있...
    Date2010.07.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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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런 식당~~~

    아들넘이랑 밥 주러 다니다 발견했어요.. 이렇게 예쁘고 아늑한 식당, 본 적이 있으세요? 어느 천사님이 꾸려 놓으신 지는 몰라도 길냥아가들이 오며가며 잠시 ...
    Date2010.07.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노마미 Views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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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둘째와 세째..

    둘째 플루토는 굉장히 독립적이고 성격좋은 남자아가고요... 셋째 백호는 칼스마 짱에 울아톰스토커로 사회(?)에 있었으면 단연 왕초냥이 감입니다... 제가 컴방...
    Date2010.07.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아톰네 Views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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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남의집고양이..이 아이를 아시나요?

    이미 인터넷에 돌아댕겼던 사진 같은데 전 얼마전에 봤거든요 출처를 모르겠네요 뉘집 고양이인지 옷을 어떻게 저렇게 입었나 넘 신기하고 웃겨요ㅋ
    Date2010.07.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브라우니 Views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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