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담장위의 삼색이^^

    집근처에서 조용히 밥만 먹고 사라지는 삼색이 입니다;; 이녀석은 다니는 경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끔씩 대면할 때가 있는데요..ㅋㅋ 첨엔 사람을 무지하게 ...
    Date2010.07.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2977
    Read More
  2. 여름 나기

    대장 밍크 고등어 냥이...졸다가...ㅋㅋ 밍크의 오매불망 가을양 울 귀염둥이 태양이 욘석은 아마도 태양이 여동생인듯..태양이가 엄청 챙김 태양이 동생 노랑 ...
    Date2010.07.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박달팽이 Views2233
    Read More
  3. 큐브와 퍼즐

    비오던 새벽 큐브와 퍼즐 월드컵 시청중인 큐브와 퍼즐 큰 사진이 없네요 이때 까지만해도 새벽내내 우다다를 해서 밤잠을 설치게 하더니 이제는 나름 저와 생활...
    Date2010.07.13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935
    Read More
  4. 집에 오자마자 짜증 지대 ...~!!!!!!!!!!!!

    집에 오니 제 방 창문을 열만 바로 보이는 곳에 이런걸 붙여 놨네요.. 그래서 저도 글을 써서 제방 창문에 붙였습니다.. 첨엔 자유에 대해 썼는데.. 시간이 지날...
    Date2010.07.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02
    Read More
  5. 킹히콩히

    지금 1년 3개월된 킹히콩히입니다^^ 가입하고 저희냥이들도 소개하려구용^^ 만나서 반갑습니다.
    Date2010.07.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킹히콩히 Views2059
    Read More
  6. 우리집 고양이 - 란다 (깡통이)

    이제 한달 + 10일 지났어요 ^^ 란다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놀아요 베란다에 숨어 있던 시절은 완전 졸업했구요. 아무데나 털썩털썩 누워서 뒹굴 뒹굴 하...
    Date2010.07.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베란다 Views2252
    Read More
  7. 개한테 물린듯한 노랑아기

    아침 미사 가려다가 저희 동네 캣맘님 연락 받고 급히 가보고.. 거의 경악했어요.ㅠㅠ 깡마르고 어린것이 얼마나 참혹하게 물렸는지.. 정발산 온누리선교회 난간...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376
    Read More
  8. 저희집 까망이2탄이에요^^

    Date2010.07.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진성주 Views1900
    Read More
  9.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특특 드드득 특. 스윽. 한 주먹도 채 안되는 사료를 앞에두고 몇 번이나 고개 들어 주변을 살피는지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48
    Read More
  10. 까망이 좀 봐주세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공원냥이 까망이입니다.. 제가 돗자리 펴고 앉아있으면 따라와서 저렇게 잠도 자고 밥도 먹고 하는 10개월된 순둥이 아가에요. 공원에서 ...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재주소년 Views30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