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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깡총이와 땡깡이

    귀가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매일 10여마리 분의 물과 사료를 주지만 밥먹고 가는 놈을 보지 못했고 보더라도 숨어서 사료와 물을 놓는 것을 멀찌감치 서 바라보기...
    Date2010.08.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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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숨은 고양이 찾기~ 모두 몇 녀석이 있을까요~~~

    저희집 앞 제가 만든 텃밭이에요~ 제 텃밭인 줄 녀석들도 아는지 놀아도 거기서 노네요~ 고추가 어찌나 크고 무성한지 완전 나무~~ㅎㅎ 뙤악볕아래 그늘이 되어...
    Date2010.08.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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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걸로 충분하다

    좁고 불편한 낮은 담이라면 어떠냐 네발만 잠시 편안히 올릴수 있다면
    Date2010.08.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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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벌써 2살이 넘었어요

    3개월 정도 됬을때 동물변원 지나가다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들어갔다가 자기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건지 하도울어대고 안아주면 저를 놓지 않아서 얼떨결에...
    Date2010.08.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홍홍쑤기 Views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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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카님댁 삼각공주님

    7.8 예전 구조글의 세모...아가 같은 날. 미카엘라님한테 반나절 쪼물딱 다굴???당한 후 깔끔해졌었던 세모양.. 미카님이 살포시 안고 갔을 뿐인데....... 쥐도 ...
    Date2010.08.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공후인 Views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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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애기냥이 퇴원 했어요

    7워 17일 처음 발견당시 요녀석 살수나 있을려나 하고 불안감 백배 살릴려고 데려왔는데 우리집에서 못벼티고 하늘나라로 가면 어쩌나 하고 애지중지 관심가지며 ...
    Date2010.08.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세느강 Views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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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 맞은 꼬맹이..

    이 아가는 알록이 의 아기인데 3마리중에 달랑 이 아이 하나만 전에코점이 아가들이랑 같이 살던 이곳에 계속 혼자 살아요.. 어제도 비를 홀딱 다 맞았는지,, 털...
    Date2010.08.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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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삶~4

    살아간다는건 고단하고 슬픈 일이다, 포식자의 위치에 있지만 몸이작고 힘이없는 탓에 우리는 언제나 쫒기며 산다, 느긋한 발걸음은 쫒기며 사는 묘생의 지쳐가...
    Date2010.08.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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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복 더위라 목욕 시켰어요~

    ㅎㅎ..결심하고 하니 되긴 했지만 바둑이는 겁에 질려 날라다니고.. 문을 타고 올라가고..저는 땀 범벅되고..결코 쉬운일은 아니였네요.. 초초 스피드로 다하니 ...
    Date2010.08.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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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넘 오랜만에 누리 사진을 올려요~ㅎㅎ 누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두달에 한번씩 병원 다녀요~ 넘 살이 많이 살쪄서 처진 뱃쌀때문에 유석쌤에게 뱃살이 맞냐...
    Date2010.08.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딸기꼬마 Views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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