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살진이

    살진이가 우리에게 온지 일년이 되었어요 오늘은 아니고 6월 24일이 그날이에요^^ 크게 잔치를 벌이고 싶었지만 ㅋ 그냥 닭 가슴살 하나 통째로 주고 끝 ㅎㅎ 최...
    Date2010.06.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2146
    Read More
  2. 유키 입니다^^

    수원 매탄동 매탄시장에서 구조해온 우리 유키를 기억하시나요? 박스에서 벌벌 떤던 녀석입니다^^ 지금은 너무 천방지축-_-;; 완전 왕이에요 제시카(멍멍이)한테...
    Date2010.06.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YUKI Views2203
    Read More
  3. 우리 엣지...♥

    저희집 엣지에요~>_< 엣지 저희집에 처음왔을때에요~ㅎ_ㅎ 그리구... 처음에 은비사건을 보았을때... 엣지랑 똑같은 종류라 (색깔은아니지만...ㅎ) 집에있는 엣...
    Date2010.06.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연우와엣지 Views1959
    Read More
  4. 폴드와 똘똘이

    아래올렸던 길냥이 폴드와 똘똘이란 녀석의 4개월전 모습입니다. 이때처음 봤었고, 그전 다움 까페 시절에도 올렸던 영상이예요. 폴드녀석 보기보다 그리크지는 ...
    Date2010.06.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132
    Read More
  5. 웅이의 초창기모습

    요사진 바로위 눈감은 사진빼고는.. 눈매도 ㅈ지금같지 않고.. 엉댕이도 질펀하고-_-; 멀먹고 댕겼길래...................저리 푸짐했을꼬;; 그러면서도 뭔가 ...
    Date2010.06.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1987
    Read More
  6. 고양이맘을 어찌알까

    뭘봐? 아무것도 들어가려고? 아니그냥 그냥이게 편해 사람이 사람맘도 모르는데 고양이맘을 어찌알까.
    Date2010.06.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170
    Read More
  7. 수라는 지금 다이어트중...

    진상이가 몇번 집안을 들락거린 덕분에 쩐이의 어리광이 말도 못할 지경입니다. 그전에도 꾹꾹이를 못하면 짜증을 내고 와서 만져달라고 머리를 들이밀고 울고 ...
    Date2010.06.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1903
    Read More
  8. 몽실이랑 손잡고 ^^

    우리 몽실이 ^^ 이건 제 손이에요 저랑 악수하는 몽실이에요 이
    Date2010.06.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울애기언니동생 Views2750
    Read More
  9. 우리집 고양이^^

    저희집 고양이 입니다~^^ 이름은 '엣지'이구요 페르시안 친칠라 입니다~^^ 여기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고양이를 너무 보호하고 싶어서요~^^ 얘는 집에 갔다오면...
    Date2010.06.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연우와엣지 Views1617
    Read More
  10. 웅아 밥? 2탄

    부르면 이렇게 이쁘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몇번 더부르니 이제 귀찮아서 답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비장의 무기!!!!!
    Date2010.06.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19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363 Next
/ 36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