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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이=쁘니
이젠//넘넘잘지내는. 쁘니랑자장이랑. 요로코롬창문에...나란히...있는걸..넘넘기다렸는뎅.. 둘이저렇코롬.....꼬리만살랑...살랑...ㅋㅋㅋㅋㅋ 사랑스런...울아... -
멈머의 Before and After
멈머가 스켈링을 했어요...스켈링할려면 마취해야대서...하는김에 미용도 했지요~ 생애 처음으로~ 제딴엔 시원하라고 그런건데...털없는 멈머는 왜이리 불쌍해 보... -
[도미군] 우연
집으로 돌아가던 길. 무심코 지나다니던 그 길에. 낯선 물체들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존재인가봅니다. 처음 볼... -
삶~3
// 아~세상인심 참 야박하다.// 사람들의 그 야박함에서 그들의 관대함을 바란다는건 어쩌면 기름을 등에지고 불길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일 게다, //그들은 ... -
윗집 아랫집, 수라와 쩐이...^^
옷장을 좀 정리했습니다. 여름옷들 마저 꺼내고.. 안 입는 것들 추려서 좀 넣고... 원래부터가 장농문 열리는 소리만 나면 부리나케 쫓아오는 녀석들이라서... ... -
그때는 모른다
세상 그 어디 보다도 안전한 곳. 엄마 뒤. 하지만 그때는 모른다. 안다면 그 뒤에서 나오질 않았겠지. -
ㅠㅠ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요.. 정말.. 선글라스를 사야겠어요..
회사에서 외근 나가고 날씨도 좋고 해서 회사 뒷편 주택가로 돌아오던중... 정말 이녀석들을 보고야 말았네요.. 마주치고 말았네요 ㅠㅠ 아흐흐흐흐 아이고... 이... -
사랑하는 주차장 나비입니다.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나비, 내 길냥이, 주차장나비입니다. 까만 눈꼽이 있는데 떼어 줄 수 없는, 안고 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나비입니다. 폰사진이라 화질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