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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눈싸움? 밀리지 않는다. 호기심? 궁금증? 버린지 오래. 다가가지 않으면 미동도 없다. 우리가 도시가 그들을 그렇게 했다. -
길냥이들을소개합니다^^
엄마냥이예요 다른고양이들한테는 까칠하게굴지만 사람한텐 애교 만점이랍니다~^^ 나뭇가지에도 부비부비 추웠던 작년겨울도 버텨낸 대견한 냥이예요 작년11월부... -
두남이,가리,삼색이,빗물이
마지막 두 사진은 먹보입니다. 이 아이들 생각이 나서 올렸어요. 분양보내려고 이쁜 사진들도 많이 찍어 놨는데... 삼색이는 본래 몸집이 작아서 몸이 약했고, ... -
사진수정했어요!!
새가족 몽실이에요 사진이 안나왔었는데 방법을 이제야 알았네요 ^^ 본문삽입을 안눌렀다는 ;; 행복한 -
우리집 아기들
2010.06.13 21:48 4월 23일이 생일이에요^*^ 한달 반 정도 되었을때 사진입니다. 온가족이 헐 울 아들 침대를 차지하고 낮잠중이네요. 사랑스런 냥이네 가족 엄... -
옹아 잘가
묻고답하기에 몇일전 글올렸던 주인공 옹이입니다. 새끼가 손님 차에 치여 죽었다고 글을올렸었는데요 거기다가 또 다시 임신을해서 하루에 차가 40대씩 드나드... -
그렇게 눈빛 주면 안돼
하루에 고작 한 끼 그것도 형제끼리 나눠 먹기 바쁜데 저렇게 눈빛을 나에게 줘버리면 어쩌냐. 안 된다. 그렇게 쉽게 남자 믿으면 안 돼. -
눈치보는 웅
한바탕 격전은 벌어지고.... . . . . . 궁둥이 팡팡 때리기! . . . . . . 앞발로 권투하기 (인간과 고양이가.......) . . . 데굴데굴 굴려버리기 . . . . . . . ... -
폭군이
오늘도 어김없이 폭군이녀석 밥먹으로 왔습니다 여기에 머무는 시간이 조금씩 많아지는걸 보니 조만간 여기에 기거를 할것 같습니다. 랄~랄~랄~라 저 폭군이 태비... -
까망이와 노랑이를 소개합니다^^
전 공원에서 살고 있는 공원냥이 까망이에요~ 우리 엄마 나비는 내가 새끼일 때 우릴 두고 떠났어요. 그 후에 지나가던 신혼부부에게 입양되었지만 한달만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