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샤워를 하려는데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변태스토커인 웅이가 따라 들어오더라구요. 이제 제가 샤워를 하고 있어도 물이 좀 튕겨도 무시하고 훔쳐(?)보고 있는데요...

Date2010.06.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122

무럭무럭 잘 자라고, 먹는양도 매일매일 최고치를 갱신하는 꼬물이 우람이 아람이, 재채기에 누런 콧물까지 흘리는 아람이도, 감기를 이겨내고 있구요.. 먹쇠 우...

Date2010.06.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351

네 마리. 원래는 다섯 마리였는데 한 마리가 죽엇어요. 밤새 비를 맞아서...ㅠㅠ 앗 사진이 뒤집어졌네요. 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한 꼬물이들. 3주 정도 됐을까...

Date2010.06.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채련 Views2173

계단밑에서 울음 소리가 나길래 살펴봤더니 냥이가 있었어요 이때부터 인연이 시작됐어요.. 한 4-5개월 쯤 되어 보였는데요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임신한 것으로 ...

Date2010.06.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2829

설이 사진 진짜루 추가했답니다. 이놈의 건망증땜시...ㅋㅋㅋ저번에 깜빡했는데요~ 오늘은 진짜루 있다구욤~ 엣헴. 울 귀염둥이 누리.. 졸려죽겠는 사진.ㅋㅋㅋㅋ...

Date2010.06.1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2500

한바탕 사냥후...................... 요새 파리와 모기를 잡느라 정신없는 웅군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불...

Date2010.06.0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272

저희 동네에는...냥이들이 하나씩 늘어갑니다-_-;;; 갑자기 처음보는 아깽이 2마리가 나타났는데... 그런데... 이녀석은 원래 있던 녀석입니다. 가칭 고딩이라고....

Date2010.06.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2954

우리 엠버공주님 일명 여깡패 우리 멋쟁이 힙합맨 히토미군 일명 순댕이

Date2010.06.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히토미맘 Views2250

몇 집 건너씩 정원에 장식용 석재 물통이 있고 수도와 연결되어 냥이들의 샘터가 됩니다. 다만 낮에는 드러나 있는 곳은 이용하기 불편한지 제가 풀 숲에 숨겨 ...

Date2010.06.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47

바람에 눈 감고 버티면 하루 낮은 숨 한번이면 다시 하루 힘드냐? 아니 이대로도 좋아

Date2010.06.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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