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이것이 원조 꾹꾸기~~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05
    Read More
  2. 너무 겁이 없어서 걱정인 길냥이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3021
    Read More
  3. 냉정하고 모진 도시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Date2010.06.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1
    Read More
  4. 재가입하고 오랜만에 왔어요~~미남,동건이요^^

    안녕하세요~~~ 홈피로 이사오고나서 다시 가입하고 인사드리네요~ 바뿌다는 핑계로 넘 오랜만에 들렸다는,,,,,,,,,,,,,,,,,ㅜㅜ 죠기,,,,뒤돌아 쳐다보는 녀석이 ...
    Date2010.06.0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985
    Read More
  5. 바보누렁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37
    Read More
  6. 1달 이에요...

    누가...나 불렀어요? 도도의 1달된 애기 이름 뭐라지을까요?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019
    Read More
  7. 끙아하는 보니

    고보협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적동 보니입니다. 큰 일 보시느라 얼굴에 힘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끄응~ 집중하고 있는 보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vanilla Views2927
    Read More
  8. 행복한 저녁

    행복한 이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상 스타일이기 때문이에요~ 잡곡밥에 해물된장국 (바지락, 미더덕, 대하, 애호박, 느타리버섯, 다진마늘, 청양고추, 파, ...
    Date2010.05.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086
    Read More
  9. 인천 고양이와 하라

    어제 인천갔다가 을왕리 해수욕장? 그쪽에서 새끼고양이랑 어미고양이 봤어요. 주인 아줌마가 생후 한달 정도밖에 안되보이는 새끼를 한마리당 만원주고 파시더라...
    Date2010.05.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채련 Views2822
    Read More
  10. 내품으로 들어온 둥이요.....

    이제 두달이 되어가네요... 울 둥이랑 함께 한지가.... ㅎㅎㅎ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여. 아가는 안키워봤지만 아가키우는 맘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이제 제...
    Date2010.05.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보리맘 Views19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363 Next
/ 36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