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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원조 꾹꾸기~~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
너무 겁이 없어서 걱정인 길냥이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
냉정하고 모진 도시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
재가입하고 오랜만에 왔어요~~미남,동건이요^^
안녕하세요~~~ 홈피로 이사오고나서 다시 가입하고 인사드리네요~ 바뿌다는 핑계로 넘 오랜만에 들렸다는,,,,,,,,,,,,,,,,,ㅜㅜ 죠기,,,,뒤돌아 쳐다보는 녀석이 ... -
바보누렁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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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아하는 보니
고보협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적동 보니입니다. 큰 일 보시느라 얼굴에 힘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끄응~ 집중하고 있는 보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
행복한 저녁
행복한 이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상 스타일이기 때문이에요~ 잡곡밥에 해물된장국 (바지락, 미더덕, 대하, 애호박, 느타리버섯, 다진마늘, 청양고추, 파, ... -
인천 고양이와 하라
어제 인천갔다가 을왕리 해수욕장? 그쪽에서 새끼고양이랑 어미고양이 봤어요. 주인 아줌마가 생후 한달 정도밖에 안되보이는 새끼를 한마리당 만원주고 파시더라... -
내품으로 들어온 둥이요.....
이제 두달이 되어가네요... 울 둥이랑 함께 한지가.... ㅎㅎㅎ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여. 아가는 안키워봤지만 아가키우는 맘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이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