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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어제 내가 만난 길냥님들.

    저희집과 반대쪽 대략 10분 안되는 거리, 부천남부역 새천년 웨딩홀 부페 주차장 화단에 종종 보이는 아깽이들입니다. 거의 매일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에 남친과...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씨익 Views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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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잠시 안녕

    회사 근처 공원을 산책중 마주친 아기 고양이들. 엄마가 없는 지, 두 녀석만 덩그라니.. 아직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건강히 잘 지...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굴소년 Views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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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분1초라도

    뼈 마디마디 박힌 피곤함에 잠시 눈 붙이는 곳이 방해받지만 않는다면 그 곳이 채 한 뼘도 채 안되는 나무 위라도 죽 음같은 깊은 잠으로 빠져든다.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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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엄마~ 병원가요~^^

    병원 가려고 준비하면서 이동장 요로코롬 열어두면 쏙~~하고 들어가요~ㅎㅎ 그리고는 빨랑 가자도 야옹~야옹~ 보챈답니다 누리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ㅋ 아~ 잘...
    Date2010.04.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딸기꼬마 Views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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