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고양이에겐 이유가 있다

    순한 눈으로 고른 숨을 내쉬며 낯선 내게 말을 한다. 다가오지 말라고 앉아 있는 고양이에겐 합당한 이유가 있다. 허나 물을 수 없어 그저 자리만 비켜준다.
    Date2010.05.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229
    Read More
  2. 셋째랑 막내, 삐야와 깜돌군입니다.

    작년 12월에 왔으니 벌써 6개월이네요. 삐야는 직장 부근서 눈 내리는 날 몇시간씩 울고 있다고 남편이 학원으로 그냥 안고 들어와 저랑 한바탕했었고.. 깜돌인 ...
    Date2010.05.1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155
    Read More
  3. 올망에 울집 애기들 사진 올려요~씨익 언니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요^^*

    우리 애기들 너무 잘 있어요~~~ 양군은 래미랑 샤크를 돌아가면서 아주 잘 돌보고 있어요 긍데 사랑이랑은 아직두 웬수에요 털이 너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라 네...
    Date2010.05.19 분류우리집고양이 By가위의미학 Views2025
    Read More
  4. 너무 이쁜 우리 휘루~

    너무 피곤했는지 혀가 나온줄도 모르고 자는 휘루 ㅋㅋㅋ 저는 휘루에 스토커 ㅋㅋ 응아를 쌀때도 잠을 잘때도 늘 주시하는 스토커랍니다 슬며시 옆에 와서 앉는 ...
    Date2010.05.19 분류우리집고양이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1900
    Read More
  5. 유령처럼

    답답해서 나왔지만 머리만 딩굴딩굴 거리지만 앞발만 인기척만 들리면 스르륵 사라진다 유령처럼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다
    Date2010.05.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696
    Read More
  6. No Image

    웅이의 애교-동영상-

    두 문제아의 전투 요새 막내랑 저랑 쓰는 표현이 생겼어요 "웅스럽다." "웅답다" "웅이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안해도 다 이해되시죠~~~~~~?
    Date2010.05.1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1711
    Read More
  7. 거제도 할머니집 고양이 -진이-

    거제도 놀러가서 할머니집에서 하룻밤을 잔뒤 마당에 고양이가 있는거에요. 웅이 절반만할까..작았어요. 제가 아웅~ 하고 소리내니까 냐옹~ 하고 쳐다보면서 대...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3162
    Read More
  8. 단란한 한 가족

    감쪽 같이 사라졌던 길냥 가족이 거주지를 옮겨 나타났습니다. 새끼 하나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지만 두 마리는 건강해요. 검정 녀석이 아빠, 노란 아이가 엄마, ...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먼지엄마 Views3938
    Read More
  9. 삶이란!

    내이름은 폭군이다. 아무도 모르는 은밀곳에서 태어나 잔인한 인간들의 시선을 피하며 우린 은밀하게 살아간다. 어떤 인간들은 자신들의 필요에의해 우리를 거두...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19
    Read More
  10. 업둥이 결국 눌러 앉혔네요ㅎㅎ

    입양란에 있었던 아이에요. 원래는 아버지가 반대하셔서 입양을 보내려 했던 아가인데 어머니가 아버지를 잘 설득해주셨네요^^ 오늘은 아버지가 사료와 모래도 ...
    Date2010.05.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반이 Views18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 370 Next
/ 370
CLOSE
<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