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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1분1초라도

    뼈 마디마디 박힌 피곤함에 잠시 눈 붙이는 곳이 방해받지만 않는다면 그 곳이 채 한 뼘도 채 안되는 나무 위라도 죽 음같은 깊은 잠으로 빠져든다.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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