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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이제 꼬물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쥐새낀지 냥이새낀지 구분도 안가던 녀석들이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 녀석들.. 정말 많이 컸죠? 깜순이 품에서 꼬물거릴때가 엇그제 같은데.. 엄마의 맘...
    Date2011.07.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늘그리운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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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막염과 탈수증세 이겨낸 아깽이들 ㅎㅎ

    형제넷중 결막염으로 임시구조해서 치료한아이. 한 이틀만에 바로 좋아졌어요. 며칠후 남아있던 세아이중 둘은 엄마가 돌보지 않은듯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너고 ...
    Date2010.06.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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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단란한 한 가족

    감쪽 같이 사라졌던 길냥 가족이 거주지를 옮겨 나타났습니다. 새끼 하나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지만 두 마리는 건강해요. 검정 녀석이 아빠, 노란 아이가 엄마, ...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먼지엄마 Views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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