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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꼬물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쥐새낀지 냥이새낀지 구분도 안가던 녀석들이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 녀석들.. 정말 많이 컸죠? 깜순이 품에서 꼬물거릴때가 엇그제 같은데.. 엄마의 맘... -
결막염과 탈수증세 이겨낸 아깽이들 ㅎㅎ
형제넷중 결막염으로 임시구조해서 치료한아이. 한 이틀만에 바로 좋아졌어요. 며칠후 남아있던 세아이중 둘은 엄마가 돌보지 않은듯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너고 ... -
단란한 한 가족
감쪽 같이 사라졌던 길냥 가족이 거주지를 옮겨 나타났습니다. 새끼 하나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지만 두 마리는 건강해요. 검정 녀석이 아빠, 노란 아이가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