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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두건 쓴 고양이, 쩐이와 수라입니다.

    날씨도 조금씩 풀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전기장판 위를 떠나려 하지 않는 수라와 쩐이.. 둘이서 노닥노닥 그루밍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슬금슬금 장난...
    Date2011.0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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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윗집 아랫집, 수라와 쩐이...^^

    옷장을 좀 정리했습니다. 여름옷들 마저 꺼내고.. 안 입는 것들 추려서 좀 넣고... 원래부터가 장농문 열리는 소리만 나면 부리나케 쫓아오는 녀석들이라서... ...
    Date2010.07.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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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쩐이와 수라의 한때..

    평소엔 서로 내외하는 수라와 쩐이지만... (서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따로 놀아줘야 합니다;;;) 아주 가끔씩은 의견일치를 볼때가 있답니다. 이렇게... ...
    Date2010.05.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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