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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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에 갇혀 있다 구조된 새끼고양이
어미에게 버림받고 3일 동안 갇혀 울던 아이를 기적적으로 구조하게 되었답니다.
1~2개월령의 사랑스러운 아이의 임보/입양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이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수 있는 분은 미정님회원께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정님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831985
유기묘 추정의 갑자기 밥주는 급식소 장소에 나타나 인기척이 나면 강아지처럼 달려오고 애교가 많던 길냥이
꼬리를 크게 다쳐 단미수술을 하였지만, 활발하게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은 친구이기에 길생활보다는 좋은 분과 연이 닿아 가족의 일원으로
안전한 집에서 사랑받으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다고 해요.
아이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벨라네즈1회원께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벨라네즈1님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817843